고민상담

연애&이별 고민상담 해주세요 ㅠㅠㅠ

고2 학생입니다

1년 정도 사귀고 서로 가치관과 성격이 달라 매번 같은 문제로 싸우길 반복하다 헤어졌습니다 공부해야할 시기이기도 하고 이런 싸움들로 공부에 방해가 되고 싶지 않아 헤어진 후 친구로 남아 수능 끝나고 만나자라는 약속을 했습니다

그 후 상대와 저는 헤어진 상태로 연락을 이어가요 어쩌면 사귀는것 처럼,

신뢰가 깨진 관계에서 이번 공백기를 통해 서로의 믿음을 쌓고 있는 과정이에요

이런 상대한테 사랑이 많이 식기도 하고 헤어지고 이러는게 지치기도 하여 관계를 그만하자 3번정도 말했습니다

상대의 말에 마음이 약해져 붙잡혔습니다 분명 말하기 전엔 끝내야지 라는 생각이 강하지만 막상 끝내자 말을 하니 눈물이 차오르고 깔끔한 이별이 너무 힘든거 같아요

친구같은 이상적인 연애를 했던지라 이런 친구를 못 만날거 같은 느낌이 생기고 나보다 더 큰 사랑을 주던 사람이 이젠 그 사랑을 안주니 허전한 마음도 생겨요

함께 있으먼 편하고 고민을 쉽게 털어놓을수 있는데 갈등 문제를 안만들 자신이 없어요

제가 이 상대를 원하는건지 모르겠어요 현재는 그만하자 할 용기가 안나요 수능 끝나고 만날 생각이 더 큰데 싸움이 반복 될까봐, 대학이 멀어저 못 볼까봐 걱정이 되고 더 재밋는 추억을 만들수 있을거 같아서 기대도 돼요

기다리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헤어진다면 상대의 말에 안 흔들리거나 후유증이 덜 남는법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 상태라면 헤어지는게 맞겠죠 왜냐면 위에서 말씀 하셨듯 가치관과 성격이 안맞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다시 잘 된다 하더라도 가치관과 성격이 안맞음으로 인해서 또 다시금 헤어지게 될거니까요 지금 연락을 이어간다고 하더라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두분이 다시 사겨서 잘 될 가능성이 낮은 상태인데 연락을 이어가봤자 득 될건 전혀 없으니까요

    가치관과 성격이 맞는데 다른 이유 때문에 헤어졌다고 했다면 기다리라고 하고 싶지만 그게 아니니까 헤어지는게 맞아요 성격은 고쳐지지 않습니다 가치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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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미 끝이보이는 연애 같습니다ㅠㅠ

    더 학업에 집중하시고 더 좋은 대학을 가서 더 멋있는 인연을 만날 수 있을꺼에요!!

    당장은 힘들지만 그 힘듬을 발판으로 더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랄께요

  • 근데 어차피 나중되면 다 헤어지고 좋은사람도 많아여

    그냥 평소대로 만나고 같이 공부하고 해요

    그러다보면 질릴때 헤어지면 되져 <!

  • 이미 헤어지자는 이야기가 3번이나 나오신 상황이라면

    더 이상 이런 관계에 목을 메고

    시간을 허비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고등학생 2학년 정도라면 공부하시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