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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런한오소니23
가지런한오소니2323.01.02

항상 시간이 간당간당하게 움직이는데 어떻게 고칠까요?

출근시간 등 시간이 간당간당하게 해서 움직여서 이를 고치고 싶은데 어쩧게 하면 좋을까요?

가는 시간 같은 걸 계산한다고 했는데도 늦거나 간당간당하게 도착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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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1.03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그럴 때는 시계를 10분 앞으로 설정해놓는 것이 제시간에 맞춰 움직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운좋은칠면조208입니다.


    고치고 싶은 사람이 본인인가요? 상대방인가요?


    본인이라면 미리 축하합니다.

    행동의 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지"입니다. 의지가 생겼으니 행동만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약속시간에 일찍 가는데, 가기전 시간 계산을 하신다고요? 그럼 예상 시간보다 여유를 갖고 가세요. 그럼 됩니다.

    예를 들어 30분이면 이동 할 수 있는 거리이다. 그럼 약속시간 30분 전이 아닌 50분 전에 출발하세요. 가는 도중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르고, 무슨 일이 생겨도 어느정도 대처 할 시간이 생깁니다.


    변화할 사람이 상대방이다면, 툭 까고 속 시원하게 이야기 하세요. 사람은 마음(생각)이 없으면 안 바껴요. 강압적으로 해봐야 그 시기만 그래요. 강압이 사라지면 원상되죠.


  • 안녕하세요. 현명한진도개206입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답변드립니다

    우선 전날 자기전 다음날 계획을 미리 세워보세요

    예를 들어 기상시간 7시, 출근준비 30분 회사도착 8시 반, 9시~12시 오전 회사업무. 12시 점심시간 30분 휴식및 독서 13시~18시 오후 회사업무 19시 집도착 및 저녁식사 20시~23시 저녁시간(휴식, 자기계발, 독서등)

    이런식으로 매일 매일 계획을 세우고 자기전에 그날 계획을 잘 지켰는지 확인하면 시간을 허투로 쓰지 않고 이런 습관이 몸에 베어 시간을 간당 간당하게 쓰지 않고 본인이 시간을 주도적으로 쓰는 사람이 될꺼에요

    답변이 도움됐으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최소 30분 전에 모든 것을 마무리 하고 출근을 하시도록 하셔야 합니다. 바로 실행하기는 어려우니 오늘은 10분, 내일은 20분, 그 다음날은 30분 이렇게 차근히 연습을 해보시고 30분에 타임을 맞춰서 실행을 해보도록 하세요,. 처음 시작이 힘들지 익숙해지면 나아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중한해파리168입니다.

    우선 야속시간을 30분~1시간 정도 빠를거라 생각하고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약속 당사자 및 가족분들께 도움 요청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귀한풍뎅이90입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생각하시는 시간보다 10분정도 일찍 나서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도 간당간당하시면 15분이나 20분 정도로

    여유시간을 두고 출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실수 있겠지만

    그 시간으로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아깝지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