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식에 어디까지 초대해야 하는지 모르겠오요ㅠ
결혼하는데 연락을 어디까지 돌려야 하는걸까요 모르겠어요ㅠㅠ 부담일까봐 못하겠고 먼저 해주면 좋은데 ㅜㅜ 요즘 고민이 많아요 그래서ㅠ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청첩장을 어디까지 줘야 하는지, 청첩장 모임은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었는데,
어짜피 고민을 하고 마음을 많이 써봤자 서운해 할 사람은 서운해 하고, 기분 나빠 할 사람은 기분 나빠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 생기더라구요.
가장 중요한 것은 작성자님의 마음 같아요.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기 보다, 작성자님이 이 사람을 초대하고 싶은지 아닌지를 먼저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초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너무 큰 고민하지 마시고 연락을 보내보세요.
청첩장 모임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식사라도 한끼 사면서 초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청첩장 모임 연락을 해보세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저는 모바일 상품권을 보내면서 모바일 청첩장을 함께 보내거나, 아니면 그냥 모바일 청첩장을 보냈습니다.
작성자님의 결혼식이니, 작성자님 마음 가는대로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어짜피 멀어질 사람은 멀어질 것이고, 이 기회에 관계 정리를 한번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결혼 축하합니다 :)
결혼식 친인척은 부모님이 알아서 다 하십니다 부모님 손님이니까요
그리고 본인은 본인 친구나
지인 친한동료 내가 축의금 했던 사람 한테만 연락하면 됩니다 몇 년 동안 만나지도 않은 사람한테 청첩장 보내면 뒷말이 많습니다
결혼식 친인척은 부모님께서 알려주시니 청첩장 주는게 당연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현재 내 휴대폰 저장 된 이름 중 돌려도 되겠다 싶은 사람들 전부 리스트 작성하고 그중 내가 직접 결혼식 참석 했거나 축의금 낸 사람들 먼저 돌리고 나머지 사람들 중 돌려도 되겠다 싶은 사람만 추려서 청첩장 보내면 됩니다. 결혼식 당사자가 청첩장 주면서 초대하는 것이지 먼저 해주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결혼식은 보통 친구나 지인 같은 경우에는 최소 1년에 한 번 이상 만나거나 수시로 안부를 묻는 사이에 초대를 하는 것이 좋고 작장에서는 부서 내에서 원활하게 소통하는 동료, 직장 상사등에게 초대장을 주는 것이 좋으며 친척 같은 경우에는 보통 4촌 이내의 친척을 주로 초대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친한 친구들이랑 직장동료 까지만 보낼거같아요~친하다고 하기 애매한 친구들한텐 굳이 보내지않고 그냥 카톡에 알려놓으면 연락이 와주면 고맙겠지만 먼저 보내진 않을거같아요 속보일거같아서ㅠㅠ
그냥 지금 생각했을때에 머릿속에 떠오르는 사람들은 다 돌린다고 생각하면될거같아요.
아니면 그냥 편안하게 우선 카톡이나 저장되어있는 연락처 모두에게 돌리면 알아서 안올사람들은 안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