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 환수금 어떻게 내야 하나요?
퇴사한 회사에서 연락이 왔었는데 금액이랑 계좌는 안 말하고 환수금 있어요 이렇게만 연락이 왔어서 잊고있다가 지금 생각났는데 회사 통하지 않고 제가 직접 낼 수 있나요? 껄끄러워서요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퇴사한 보험사에 연락하여 입금하는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보증보험에 가입이 돼 있었을것이라 보험사는 보증보험에서 환수하고 보증보험사에서 구상청구들어 올 수 있습니다 압류등 괜히 어렵게 해결할 필요없이 하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퇴사 후 환수금은 회사와 직접 연락하여 계좌번호를 확인한 후 납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빠른 방법입니다.
회사 통하지 않고 개인 계좌로 납부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반드시 회사와 협의하거나 공식 안내를 따르는 것이 좋으며 보증보험이 가입되어 있다면 보험사와 상담하여 절차를 진행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환수금 납부는 지연 시 연체료가 발생할 수 있으니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계좌번호와 금액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환수금은 회사계좌도 납입을 해야 합니다. 선생님께서 설계사 일을 하시다가 퇴사를 하신 모양이신데 1년이내에 소비자가 해지를 한 모양이네요. 아마 연락처도 있을꺼에요. 분할납부도 가능하니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퇴사한 보험사에서 보증보험을 가입하신거라면 추후 보증보험사로 넘어간 다음에
납입을 하셔도 되세요.
보증보험 미가입이라면 전화하셔서 가상 계좌 받아서 내시면 되세요.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해당 보험사 가상계좌 입금하는 방법으로 환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해당 계좌가 보험사 계좌임을 확인하여 진행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면 2014년에 메리츠화재 보험설계사로 일을 하다가 3개월 만에 그만두고 블로그 포스팅하면서 일을 하다가 2달 정도 있다가 제가 일했던 곳에 지점장이 연락와서 48만원여 정도 환수금이 나왔다고 하면서 계좌번호를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바로 입금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 1년 가까이 되었을 때 수수료를 받았고 그 다음해에도 수수료가 나와서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일단 회사를 통하지 않고는 안된다고 봅니다. 회사에서 환수금을 내라고 하면 그냥 회사에 계좌번호를 받아서 내면 됩니다. 환수금은 제때 내야지 좋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