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먹는 습관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얼마나 나쁜 걸까요

한국 사람들은 많은 분포로 식사를 빨리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 가지로 문제점이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과연 평균적으로 봤을 때

식사를 빨리 하는 습관과

느긋하게 천천히 먹는 사람들간의

단순히 혈당뿐만 아니라

결과적으로 인체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

비교될 만한 통계치가 따로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국내 여러 임상 연구에 따르면 한국인의 빨리빨리 식습관은 혈당 변동에 전신 질환의 직접적인 도화선이 된답니다.

    케이스 1 ) 강북삼성병원 서울종합검진센터의 통계에 따르면 식사 시간이 5분 미만인 사람은 15분 이상인 사람에 비해서 비만 위험이 3배, 중성지방 수치 상승 위험이 1.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케이스 2 ) 고대안산병원 연구팀은 식사 속도가 빠를수록 대사증후군 발병률이 최대 2.2배까지 증가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뇌의 포만 중추가 음식 섭취를 인지하고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을 분비하기 까지는 최소 15~20분이 소요되기 때문이랍니다. 호르몬이 작동하기도 전에 과한 열량을 섭취하게 되면 췌장에 과부하가 걸리고 지방이 빠르게 축적될 수 있습니다.

    케이스 3 ) 강북삼성병원의 또 다른 연구에서 식사 시간이 15분 이내 경우 위점막이 위산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져서 위염 발생 위험이 1.9배 높았으며,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위험도 2배 이상 치솟는 것으로 분석이 되었답니다.

    천천히 먹는 습관은 대사증후군, 생활습관병 예방을 위한 경제적이고 확실한 식사요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