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 부모님께 집밥 초대를 받았습니다.
내년에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 부모님을 뵙는 자리가 있습니다.
아직 상견례 전이지만 양가 부모님께 식사인사 한번씩 드린 상태이고, 꽃다발 한우등 선물 한번씩 드린적은 있습니다.
이번에 여자친구 부모님께서 밥한끼 먹는다고 집으로 초대받았는데, 따로 선물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만약 선물이 예의라면 종류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직 결혼을 안했기 때문에 어떻게보면 더 중요한 자리라고 하겠습니다. 종류는 실용적인 생활 선물세트를 준비하시되 포장이나 이런 것이 최대한 고급스러운 것을 잘 고르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선물 준비하면 당연히 좋습니다
대부분의 어른들은 그런 모습에 약합니다
결혼 전에 점수를 제대로 따놓으시는게 좋긴 합니다
곧 추석이니 추석관련 한 선물 셋트도 좋습니다
(좀 식상하긴 하지만 말이죠;; 만만하긴 합니다)
아니면 좋아하시는 걸 슬쩍 여자친구분에게 물어보셔서 거기에 맞춰서 선물을 준비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맞춤 선물이 최고긴 합니다
초대를 받으셨다면 가벼운 선물정도
들고가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요리를좋아하시면 그릇이라던지. 약주를좋아하시는 시부모님께
고급약주도 좋고요 무난하게 과일바구니 들고
가셔서 그과일로 디저트 드셔도되고요
(과일 잘사왔다 .달다.맛있다 하시지않을까요)
그래도 초대를받았으니 가벼운 선물 하나쯤음 들고 가는게 모습이 좋아보이겠죠
부모님들이 뭐를 좋아하는지 확인해서 그걸로 준비해가는게 좋겠네요
너무 과하지않은게 좋을것같아요
가족이 아닌 다른사람을 집으로 초대한다는 것은 결혼까지 전제로 초대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여자친구 분한테 부모님이 어떤것을 좋아하는지 물어보고 선물로 가져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깍뜻하게 예의를 지키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빈손으로 집에 가는 것보다는 그래도 뭔가를 가지고 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자 친구에게 여자친구 쪽 부모님이 좋아하시는게 어떤 건지 물어보고 거기에 맞는 것을 선물로 사 가면 좋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자 친구 부모님께서 상견례 전에 미리 집에 초대를 하셨다고 하면 질문자님이 엄청 마음에 드셨나 봅니다 어른들은 예의 바른 모습을 좋아하더라고요 가면 너무 과음하지 마시고 예의만 지키시면 될 것 같아요
간단한 선물이라도 준비해서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무난하게 여자친구분의 부모님이 드실 영양제를 준비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식사 후 함께 먹을 과일 바구니를 사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예비 장인 장모님 집에 식사 초대를 받고 빈손으로 가는 것은 경우에 어긋날 수 있습니다. 앞 전 꽃다발은 드렸다고 하시니 꽃다발은 하지 않아도 될 거 같으며 이번에는 어머님, 아버님 화장품 세트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는 부모님 화장품 뭐 쓰는지 잘알고 있으니 살 때 도와달라고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일단 남의집에가는거면 빈손으로가면 실례라고 하더라구요. 이전에 꽃다발과 한우를 사갔다면 이번에는 과일바구니같은거 큰거에 이것저것 담겨있는거로 사가시면 어떨까해요. 큰 부담은 안되고 받는사람도 기분좋은 선물인거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