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미래 적금 갈아타는 방법이 궁금하고 고민 됩니다.

현재 저는 청년 도약계좌 2024년1월달에 가입해 40만원씩 매달 넣은 사람입니다. 금리는 연 5.1%이며(은행이자 포함) 지금 최종적으로는 원금 1200만원이 묶여 있는 상태입니다.. 미래적금이 금리가 더 높다고 해 갈아탈까 고민중인데 제가 월급은 최저를 받지만 소속은 대기업에 포함 되어 있어 우대금리는 못 받고 아마 일반형으로 가입이 될텐데,,

고민되는 부분이 제가 내년후반 부터 결혼 준비에 들어가 목돈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24살 나이에 모아둔 돈 고작 2600만원 인지라 고민이 큽니다. 결혼 준비를 위해 도약계좌를 해지하고 미래적금으로 갈아타는게 맞는지, 아니면 해지 하고 미래적금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되 해지된 원금으로 ETP를 사서 투자를 할 지 고민입니다.

일단 미래적금은 오늘 신청 한 상태인데 신청만으로도 특별해지를 알아서 해주는 건가요? 아니면 제가 직접 특별 해지를 신청해야 하는건가요? 또 지금 현재 2년6개월 남은 상태인데 이자까지 포함돼서 계좌에 들어오는 지도 궁금합니다. 친절히 알려주시고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적금 갈아타기나 투자를 하지 않고, 기존 청년도약계좌를 그대로 유지하다가 내년 후반기 결혼 자금이 필요할 때 서류(청첩장 등)를 내고 혼인 특별해지를 하는 것입니다. 미래적금 신청으로 기존 계좌가 자동 해지되지는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며, 만약 지금 해지하거나 5년 만기인 미래적금으로 갈아타면 내년 결혼 시점에 돈이 묶이거나 이자 손실을 보게 되고, ETF 투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어 결혼 자금 마련에는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