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내 괴롭힘 퇴사 후 동료 반응에 힘들어요

직장 상사때문에 힘들어서 퇴사 하겠다고 말하니 동료도 퇴사 하겠다고 했습니다 먼저 이야기 하라고 하고 대화 하는걸 녹음 해서 주고, 본인도 면담 하겠다고 카톡 남겼는데 지금은 상사랑 아주 사이 좋게 회사 잘 다니고 있다네요 이 이야기 들으니 화가 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이가 없으시겠네요.

    배신감도 느끼시고요.

    그런데 퇴사하신 후 상사가 자신때문에 나갔다고 생각해서 다른 퇴사를 막기위해 동료는 잘해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어이는 없네요.

    이미 퇴사하셨으니 그 사람들은 잊고 좋은 곳에 가셔서 기쁜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채택 보상으로 4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직장 내 괴롭힘으로 힘들어 퇴사를 결심했는데, 당시에는 함께 공감하고 도와주겠다고 했던 동료가 지금은 아무 일 없던 듯 상사와 잘 지내며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때는 제 편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상황이 바뀌니 배신감과 화가 동시에 올라옵니다. 이런 감정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모르겠고, 사람을 믿는 게 맞는 건지도 혼란스럽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