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배당주나 ETF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짜서 배당금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고배당주나 ETF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짜서 배당금을 받고 있습니다. 이 배당금을 기계적으로 해당 종목에 바로 재투자하는 게 복리 효과에 좋을까요, 아니면 예수금으로 모아두었다가 시장이 폭락할 때 다른 성장주를 줍는 게 현명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배당금을 해당 종목에 바로 재투자하면 매수 타이밍을 고민하지 않고 장기적인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강력한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에 예수금으로 모아두었다가 시장 폭락기에 우량 성장주를 저가 매수하는 전략은 포트폴리오의 전체 수익률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본인의 선택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수익률 측면에서는 성장주를 줍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러한 성장주에 대한 투자는 리스크가 배당주 대비 확실하게 있으며 심리적으로 흔들릴때가 많을 것이기에 반반으로 대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꾸준히 고배당을 원한다면 배당을 받아서 재투자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 기계적으로 해당 종목에 재투자하여 알아서 굴려주는 ETF가 과거에는 존재했지만 현재는 수동으로 해줘야 한다는 아쉬움은 있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계적 재투자는 시간의 힘을 활용해서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고 시장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하는 확실한 자산 증식 방법입니다. 예수금으로 모아두는 전략은 하락장에서 저평가된 성장주를 매수해서 수익률을 높일 수 있으나 시장을 예측해야 하는 어려움과 기회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산 규모가 작을때는 재투자 비중을 높여서 복리를 챙기고 규모가 커질수록 배당금의 일부를 현금으로 적립해서 위기시에 대응력을 높이는 절충안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