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작년11월에 딱 한번 가족들을 기억 못하고 가족들을 모르는사람 보듯이 보고 막 휴지 뜯어서 바닥에 놓으시고 그러다가 구급대원들도 왔는데 일단 진정시킨다음에 병원 데려갈려고 했ㄴ데 절대 안간다고 하셔서 결국 못 갔어요.. 근데 어머니가 아무 문제 없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걱정되서요...ㅠㅠ 이유를 알수있을까요??ㅠㅠ 그 이후로는 한번도 그런적 없어요
현재로서는 당시 제대로 된 진료를 받지 않았다면 언급하신 증상만으로는 원인을 알기 어렵습니다. 고령의 나이에서는 특수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치매와 유사한 섬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전혀 증상이 없고 건강하시다면 여유가 되실때 인지기능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