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우리나라와 미국 레벌지가 다른가요

우리나라 레버리지와 미국의 레버리지가 많이 다른가요. 다르면 무엇이 다른가요. 미국의 레버리지도 교육을 이수해서 해야 하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의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는 배율 구조와 세금, 그리고 거래를 위한 진입 장벽 측면에서 매우 뚜렷한 차이점을 보입니다. 우선 한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레버리지 상품은 자본시장법상 기초자산 하루 변동폭의 최대 2배 까지만 추종할 수 있도록 법적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된 레버리지 상품은 개별 주식이나 지수의 하루 변동성을 3배까지 추종하는 상품이 활성화되어 있어 변동성이 훨씬 큽니다. 세금 체계 역시 달라서 국내 레버리지 ETF는 매매차익에 대해 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만, 미국 레버리지 상품은 연간 양도차익 250만 원 공제후 22%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레버리지와 미국 레버리지는 기본 원리는 비슷하지만 상품종류와 규제방식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둘 다 하루 수익률을 기준으로 2배, 3배처럼 움직이도록 설계된 상품이 많고 장기 보유하면 기초지수의 단순 2배나 3배와 다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차이점은 미국 시장이 상품 종류가 훨씬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미국에는 나스닥, 반도체, 기술주, 테슬라 같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까지 다양하게 있고 2배뿐 아니라 3배 상품도 많습니다. 반면 한국은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사전교육, 기본예탁금, 거래 제한 같은 규제가 더 강하게 적용됩니다.

    그리고 미국 레버리지 ETF라고 해서 미국 현지에서 한국처럼 동일한 교육 이수증을 의무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한국 증권사를 통해 미국 상장 레버리지 ETF를 거래하는 경우에는 국내 규정이 적용될 수 있어 기본예탁금이나 사전교육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처음 해외 레버리지 ETF를 거래하거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거래할 때는 증권사별로 교육 이수와 예탁금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레버리지는 최고 2배 배율까지만 허용되지만 미국은 3배 배율까지 존재하여 변동 위험과 구조에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해외 레버리지 상품 역시 거래를 위해서는 지정된 사전 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미국지수나 ETF 등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시려면

    국내상품과 마찬가지로 교육이수는 필요합니다.

    다만, 현재 삼성, 하이닉스 레버리지는 2개의 교육인데, 1개만 들으면 되며,

    삼성, 하이닉스 교육 2개를 이수했다면 미국 레버리지는 바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원래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 출시 전에 1개의 교육을 들으면 됐었는데,

    단일종목이 나오면서 1개의 교육이 추가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이랑 미국의 레버리지 상품은 운용 방식이랑 시장 구조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국내는 파생 상품 특성상 별도의 금융 교육 이수와 기본 예탁금이 필수입니다. 하지만 미국은 대부분의 레버리지 ETF를 누구나 쉽게 거래할 수 있는 편입니다. 미국은 시장 규모가 훨씬 큽니다. 그래서 레버리지 상품의 종류도 매우 다양하고 유동성이 풍부하다는 점이 장점이죠. 다만 양국 모두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 그러니까 투자 시 주의가 필요하고요. 국내와 달리 미국은 계좌만 있으면 별도의 교육 없이도 자유롭게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만 기억해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