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풀때마다 정병오는데 해결법없나요

수학 풀때마다 정신병와서 돌겠습니다... 진짜 수학 해도해도 안풀리면 개빡쳐서 대학이고 뭐고 책상 엎어버리고 창문으로 뛰어내리고싶고요 혼자서 한번 풀었던 문제를 나중에 못 푸는 제가 진짜 너무 병1신 같아서 짜증납니다. 맨날 수학 문제 때문에 자존심 상하고 자존감 떨어지고 고혈압 옵니다. 혼자서 분도 못 삭혀서 이로 손가락 깨물고 손톱으로 살 뜯고 발광을 합니다. 가끔 집에 있을때는 수학 풀다가 개짖는 소리 내서 부모님께 혼난 적도 있습니다. 수학 때문에 한번 화나면 뭘해도 공부에 집중이 안돼서 화납니다... 해결법없나요 수학 그만둬라 하지마라 정신병원가라 이런거 말고 다른 해결법 좀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너무 악순환인 게 그런 멘탈로 계속 해봤자 실력 안 늘고 자기 비하만 늘 거예요. 일단 본인이 수학을 못한다는 걸 인정하시고요. 문제를 다 틀리든 못 풀든 인정하고 다시 하려고 노력하셔야 합니다. 본인의 실력이 그렇다는 걸 인정하셔야 해요. 계속 본인의 기대치와 실력이 괴리가 생기니까 그런 거예요. 그게 안 되고 자해를 하는 등 행동을 하신다면 이건 정신과 가셔야 맞아요. 이런 말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지금은 실력이나 머리 문제가 아니라 멘탈 문제라서 이것을 회복하지 않으면 답이 없습니다. 저도 수험생 시절 예민했었어서 진심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적습니다. 공부 방법이 아니라 멘탈 먼저 교정하셔야 해요. 까짓거 틀리면 틀리는 대로 생각하고 하시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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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학 문제를 풀 때 느끼는 좌절감과 스트레스는 많은 학습자들이 경험하는 어려움이며, 이는 단순히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닌 학습 방법이나 사고 과정의 문제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