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우리 나라의 1인당 평균 가계빚은 얼마인가요?

요즘 여러 매체를 통해 주식이나 부동산 구매를 위해 영끌했다는 기사가 자주 보이는데요. 우리 나라의 국민 1인당 평균 가계빚은 얼마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가계부채는 전체 국민 기준으로 나누는지 아니면 실제 대출을 실행한 차주 기준으로 나누는 지에 따라 수치가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전체 국민 1인당 평균으로는 약 4000만원 수준이며, 실제 대출을 받은 차주 1인당 평균 으로는 약 1억원 내외 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대략 한국의 총 가계부채는 1950~1980조원으로 예상이되며 내년쯤부터는 총 가계부채는 2000조원이 넘어설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이는 전세대출과 같은 대출은 제외된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현재 인구가 약 5200만명 정도이며 이를 나누게 되면 1인당 약 3780만원입니다. 다만 이는 평균의 함정으로 표준편차로 본다면 굉장히 편차가 크기에 중위값으로 본다면 이보다 더 낮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실제론 30~40대가 대다수 현재 대출을 사용하고 있고 10~20대와같은 젊은 나이층과 고령층은 사실상 대출 수요자가 많지 않기에 30~40대의 대출 차주들의 1인당 잔액은 이미 1억을 훌쩍 넘어설정도로 1인당 평균가계부채를 크세 상회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발표에 따르면 가계부채가 2000조원이 넘었습니다.

    1인당 평균으로 나누게 되면 9700~9900만원의 가계부채를 가지고 있는 셈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특히마른벚꽃님.

    최근 기준으로 우리나라 전체 가계빚을 국민 수로 단순하게 나누면 1인당 약 4천만원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수치를 그대로 개인의 평균 빚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다릅니다. 어린이나 대출이 전혀 없는 사람까지 전체 인구에 포함해 계산한 금액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대출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 따지면 평균 대출잔액은 훨씬 커져 약 1억원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이 있는 경우에는 평균 잔액이 이보다 더 높습니다.

    따라서 영끌 문제를 볼 때는 국민 1인당 평균보다는 실제 대출자의 소득 대비 부채와 매달 갚아야 하는 원리금 부담을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같은 1억원의 빚이라도 소득이 높고 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이라면 감당할 수 있지만, 소득이 적고 신용대출 비중이 높다면 위험도는 크게 달라집니다.

    결국 우리나라 전체 가계부채 규모가 큰 것은 사실이지만 개인의 재무건전성은 평균 부채액보다 소득, 자산, 금리, 대출 종류를 함께 봐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 나라의 1인당 평균 가계빚을 계산할 때 기준점(분모)가 무엇인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출자기준으로 할 경우는 약 1억원

    우리나라 전 국민 1인당 기준으로 하면 약 4000만원

    우리나라 가구당으로 계산하면 약 1억원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1인당 평균 가계빚은 약 9700만원정도로 최근 몇년 사이에 아파트 선호도가 매우 높아진것은 사실이고

    결혼도 양극화가 왔죠 아파트가 없으면 결혼을 못하는 시대인가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 가계부채 통계에 따르면 대출을 보유한 차주 1인당평균 가계대출 잔액은 9740만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에 육박합니다. 이 중 1인당 평균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약 1억 6000만원으로 집계되어 가계부채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해당 수치는 한국은행의 차주별 가계부채 통장 자료를 바탕으로 산출된 공식 데이터 결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