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외인들이 샀다가 팔고 샀다가 팔고 그렀습니다. 왜 그럴까요?

케이뱅크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외인들이 샀다가 팔고 샀다가 팔고 그렀습니다.

왜 그럴까요?

예시를 들자면 1퍼 이상은 매입하고 1.2 ~1.4 에서 팔고 다시 사고 팔고 그렇습니다.

현재에는 1.6퍼까지 매입을 하고 1.6~1.7퍼 사이를 계속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케이뱅크는 과연 7천원을 이번 년에 넘길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보다는 단기 차익을 노리고 미세한 가격 변화나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 사고팔기를 반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가는 영업이익증가나 대출 규제 완화같은 호재가 있어야 상승 동력을 얻으므로 향후 실적 개선과 시장 분위기에 따라 7천원 돌파여부가 결정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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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케이뱅크는 주가가 약한 데에는 실적과 밸류에이션 문제가 같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케이뱅크는 9월 중순 기준 외국인 지분율이 약 1.58%로 다른 금융사들에 비해 아직 매우 낮은 편입니다. 따라서 외국인이 조금만 대량으로 매수·매도해도 지분율 변화가 상대적으로 눈에 잘 띌 수 있습니다. 외국인이 특정 지분율에서 반드시 사고파는 규칙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고, 기관의 포트폴리오 조정, 단기 차익실현, 환율과 한국시장 전체 수급 등에 따라서도 매매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주가가 부진한 더 근본적인 이유는 실적 모멘텀이 강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2026년 상반기 케이뱅크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30.5%, 당기순이익이 28.7% 감소했습니다.

    다만, 금리 인상기이기 때문에 예대마진이 확대되면 실적이 개선될 여지는 있어보입니다. 하지만, 사업 확장과 함께 명확한 사업모델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로서는 다른 금융지주사들 대비 사업 분야가 넓은 것도 아니고, 성장성이 뛰어나지도 않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