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선거 때마다 투표할 때 온라인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만 진행되나요?

대한민국에서는 왜 선거 때마다 투표할 때 온라인(인터넷)이 아니라 오프라인(투표소)에서만 진행되나요? 혹시 대한민국에서만 그런건지 다른나라들의 선거에서도 모두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세계적으로 100% 온라인으로만 대통령 선거를 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에스토니아 같은 온라인 선거를 이미 오래전 시작한 나라도 노인들이나 해외 거주자 같은 대상을 위주로 50% 온라인, 50% 오프 라인 투표를 섞어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 아직 아날로그 투표를 하는 이유는 투표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 이기 때문 입니다. 투표의 의미는 시민의 권리, 국가의 책임, 그리고 공동체가 만들어낸 합의를 의미 합니다. 선거의 원칙중에 보통, 비밀, 평등, 직접 선거가 우리 헌법에 명시 되어 있는데 온라인 선거로 할 경우 공정하게 처리된다는 신뢰가 담보 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즉, 온라인 상으로 하게 되면 억압에 의해서 직접이 아닌 간접 선거가 될수도 있고 또한 비밀도 보장 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 아직도 직접 오프 라인 선거를 하고 있는 것 입니다.

  • 온라인 투표가 불가능한 이유는 비밀투표의 원칙 과 투표의 검증 가능성이 기술적으로 정면 출돌합니다 

    익명성 보장, 물리적 증거의 부재,중앙서버 공격,외부통제 불가능,투표권매매,등등 해결해야 할게 너무 많습니다 

    온라인투표는 아직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해외에서는 에스토니아(2005년) 온라인투표를 도입했습니다 

  • 온라인 투표를 도입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보안과 해킹 위험 때문이에요. 선거는 민주주의의 핵심인데 온라인으로 하면 외부 해킹이나 조작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고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기도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도 많은 나라가 여전히 오프라인 투표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부 국가에서 온라인 투표를 시범 운영하기도 하지만 신뢰성 문제 때문에 대규모 선거에는 신중한 편이에요. 직접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는 방식이 가장 확실하고 안전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 선거 투표를 온라인으로 안 하고 굳이 번거롭게 투표소까지 가게 하는 건 편리함보다는 해킹 위험과 비밀 보장이라는 공정성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인터넷 투표는 아무리 보안을 강화해도 서버 해킹이나 데이터 조작 가능성을 완벽히 차단하기 어렵고, 누군가의 강요나 감시 속에서 대리 투표를 하더라도 잡아내기가 사실상 불가능해 민주주의의 핵심인 비밀선거 원칙이 흔들릴 수 있거든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 대부분의 선진국이 오프라인 투표를 고수하는 것도 이 때문인데, 예외적으로 전자 투표를 전면 도입한 에스토니아 같은 나라도 있긴 하지만 여전히 해킹 취약점에 대한 논쟁이 치열할 만큼 민감한 문제라 당장 전 세계적인 도입은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온라인투표는 못하는 이유는 불법이 일어날수있기에 못하는것입니다. 오프라인도 불법이라고 하는분들이 있는데 온라인으로 하면 더 말이 많겠죠.

  • 예, 아직은 온라인으로 투표할 경우

    보안 등에 어려운 점이 있기 때문에

    온라인으로는 투표가 이뤄지지 못하고

    오프라인으로만 투표가 이뤄지는 것입니다.

  • 온라인으로 한다면 부정선거가 생길 확률이 더 올라갑니다

    오프라인은 직접 대면해서 신원을 확인하고 부스에 들어가 남이 절대 볼 수 없는곳에서 하지만 온라인으로 한다면 대리투표도 가능해지고 비밀투표도 보장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전문가는 아니지만 온라인은 부정선거의 가능성이 너어어무 많지 않나요? 선거라는게 얼마나 중요한건데 온라인으로 하면 해킹이라던지 오류라던지 버그라던지... 이런 일이 일어날 확률이 너무 커서 위험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