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을 주물러 주면 당도가 얼마나 올라가나요?

귤을 먹을 때 손으로 주물러주는 행동이 당도를 올려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귤을 주물러 주면 당도가 얼마나 올라가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귤을 주물러주면 당도가 올라간다는 이야기는 근거없는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귤의 당도는 이미 수확이 되기전에 결정이 되어있다고 보시면 되고

    그걸 주물러 준다고 해서 갑자기 당도가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귤을 주무르면 당도가 실제로 얼마나 오르는지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부족하며, 일부 출처에서 20% 상승설이

    언급 되지만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 귤을 주물러줬을때, 당도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주무르는 행위로 인해 순간적으로 물러지게 되는데, 그것으로 귤 자체의 맛이 전체적으로 퍼지는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달게 느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귤을 주물러도 실제 당도가 화학적으로 증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과육이 부서지며 단맛이 고르게 퍼져 더 달게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 즉, 체감 당도만 약간 올라갈 뿐 실제 수치는 변화하지 않습니다.

  • 귤을 주무르는 행위는 귤 자체의 당도(브릭스)를 크게 올린다기보다는, 온도 변화와 맛 성분의 분산 등의 요인으로 인해 사람이 더 달게 느끼게 만드는 효과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수치로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실제로 귤을 주물러서 먹게 된다면

    평균 이상의 당도가 나오는 것으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 귤을 주물러 먹으면 진짜 달아진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실제로 당도 자체는 거의 변하지 않아요~ 주물러주면 과즙이 더 고루 퍼져서 일시적으로 좀 더 달게 느껴지는 효과만 있는 거랍니다!

  • 귤을 주물러도 실제 당도가 화학적으로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과육 세포가 부드러워지면서 수분과 당이 골고루 퍼져 혀에 닿는 단맛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당도계로 측정하면 수치는 거의 동일하지만 식감 변화 때문에 체감 단맛이 10-20% 정도 더 진하게 느껴졌다는 실험적 보고는 있습니다.

    달라지는 건 당의 양이 아니라 단맛이 인지되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