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왜이럴까 재미가 없네요

안녕하세요. 맘이예뿐하이에나32입니다.

가장 자기가 젊었을때 좋아했던것을 해보세요

저는 게임과 탁구를 치는데 아주 재밌어 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깨끗한황조롱이152입니다. 40넘게 나이가 들고 아저씨든 아줌마든 갱년기가 오면 겪는 현상입니다. 자전거를 탄다든가 취미활동을 해야죠

안녕하세요. 고결한사자119입니다.

저도 그런 시기를 겪은 적이 있어서 질문자님의 마음에 공감이 되네요.

저의 경우에는 친구와 밥먹는 날을 잡아서 같이 밥먹구, 옷가게에서 옷도 보면서 무료하고 우울한 기분을 풀었어요.

또한 설거지, 분리수거 등 집안일 임무를 달성하거나, 밖에서 걷기나 뛰기 운동을 하고 오면 저 자신에게 보상을 주면서 뿌듯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예로 들어서 설거지 했으면 50원 받기, 분리수거 하고 오면 100원 받기)

저의 경우에는 가족들이 도와주셨는데요

(사이가 좋으시다면) 같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하루하루 미션을 달성하고 그 사람이 질문자님께 쏠쏠한 보상을 해주는 방식으로 스스로에게 칭찬을 주시면 어느새 마음이 뿌듯해지실 거예요.

또한 취미활동을 천천히 하시는 것도 추천드리는데요, 집에서 하는 취미보다는 밖에서 하는 취미를 추천드려요. 예로 들어 스포츠 몬스터에서 재밌게 노는 활동을 하시거나, 요즘 유행하는 춤을 따라 추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거라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ClOoOd입니다. 가끔 그럴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마음이 주기적으로 찾아오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취미나 관심거리를 만들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