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 남편이 대체 왜이러는지 남자분들이 답변해주세여
남편은 마흔하나고요. 자주 투닥거리는 동갑부부긴 합니다. 저는 식비위주의 생활비만 받고있습니다.
돈없다고 요즘 외식 안한대서 오늘 삼시세끼 차려줬고 애랑 다같이 잠깐 산책하고 돈안쓰려고 집에 와서 밥먹었습니다. 방금 저녁은 없는 생활비에 저도 큰맘먹고 보쌈 잔뜩 해줬구요. 설거지 다하고 좀 쉬려고 누워서 폰하니까 문열고 갑자기 집에 과일없냐 넌 어떻게 자기한테 과일한번 안주냐고 시비를 거네요.
과일 추석때 받은거 냉장고열면 보이구요. 제가 없다고 거짓말한적도 없습니다.
제가 큰 잘못을 한건가요? 왜 제가 쉴때마다 시비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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