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한지 9년됐는데요 남편이 7년동안 계속머가성질나면 생활비를 내라하네요 공과금이요 휴

너무 갑갑해서 여기다 적어봅니다

결혼한지 9년됐는데요 남편이 가장으로써

저한테생활비 한번도준적없는데 계속 공과금하고 생활비 내라하네요 . 제가 6년전에사고를쳐서 상의없이 땅을삿어요.

대출로 ㅠ 그래서 제가 미안한마음으로 계속 살아왔어요

생활비안줘도 .그래도 집에 고기 밑반찬 아기영양제 아기 간식은다제가 번돈으로 삿거든요 결혼할당시엔 남편은 백수엿어요

그냥 착하고 술안좋아하고하니 가족은 안버리겟다하고

결혼을햇엇는데 결혼하고 제가 임신해서 애기낳고도 반년더있다가 취직을 하더라고요 .

그럴땐 저한테머라한마디 안하더니 공무원되고서부터

돈도잘벌고하니 싸울때마다 이혼하자하네요

애기낳고 6개월됐는데 시어머니가 저보고

다른집며느리들은 애낳고 삼개월만에 다들 일을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보고 . 남편은 거이 2년동안백수로

집에만있엇는데 ㅠ . 저 그래서 돈도 없고 그때는 남편이

취직도 못할때라 그추운겨울에 출산하고 6개월만에 일을다녔어요

그렇게쉬지않고 2년동안 주말에도 일하고하니

몸이너무힘들었는지 정신에문제가왔어요.

산후우울증을 제때치료를 못해서 심한 우울장애.불안장애.공황장애까지와서 호흡곤란이 심하게와서 엄청고생햇는데요

현재까지 오년동안 약을먹고있어요 .그래도 계속일은햇구요

코로나가오면서 일을멈추면서 현재까지 살아오면서

가장오래 집에서만 애키우고 있는데요 제가 음식솜씨도없는데다

우울증때문에 생각은 뻔히다아는데 제몸은 귀잖아서 움직여지지가않아서 밥같은거랑 좀늦게하는편이거든요 .

그것같고 생활비내라느니 이혼하자느니 계속그러네요

자기말안들을꺼면 집에서 짐만싸고 나가라고 그러네요

제가 예전에 이년동안백수일때 내돈갖고 살았는데 인젠

직업있다고 당당하게 틈만나면 이혼하자그러고

나혼자 짐만갖고 나가라고 하네요.

정말 아무것도없는 자기를보고 결혼하고 아들낳고

산후조리잘못해서 이병에걸려서 지금까지 약먹고있으면서

힘들게 사는데 어찌 저렇게 말을하는지

제가 사고친건 미안하다고 그래서 용서하기로햇는데

지금도 그투정이 계속나오네요 .

돈좀벌어보려고 햇는데 상의없이한건 잘못이지만

너무 돈없으니 돈벌어보려고 그랫는데

이렇게 아픈데 저는 정신적으로 ㅠ

시어머니가 일하러가라해도 가지말았던걸

너무후회되네요 .병이 잘떨어안지니 ㅠ

미안한맘으로 몇년전부터 계속살고있는데

밥도 힘들어도 해주려고 노력을하는데

한번씩 저렇게 소리지르면서 생활비내라

밥을 좀빨리해라하면서 이혼하자고 할때면

정말 사람은 이기적이구나 생각이드네요 ㅠㅠ

전 애기낳고나서부터는 단한번도 행복했던적이

없엇어요 .다 제가 사고쳐서 그런거지만

무능한 남편때문에 . 인젠 직장좋은거 찻앗다고

큰소리치는거보면 정말 죽도록패고싶네요.

제가 밥은 계속해줫는데 좀늦게하거나

정말 밥하기가 귀잖아서 행동을 늦겟나거든요

전 너무정신이 아파서 누가보살펴줫음좋겟는데

그런제가 애기챙기고 남편밥까지제시간에 맞춰서 해주기가

너무힘드네요 .

저보고 짐만싸가지고 나가라하는데

전 병까지들고 아픈데 이런 와이프를 인젠

필요없으니 내쫒는것같네요 .

너무 비참하고 제가살아온 인생이 왜이리

고달픈지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습니다

이럴땐 어떻게해야되는지 너무힘이듭니다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러한 문제들을 혼자 감당하시기보다는

    주변 지인들 혹은 심리상담센터 등 다양한 자원들을 활용하시어

    힘든 상황 꼭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

  • 개구리가 올챙이쩍 생각을 못한다고 하더니 직장없이 백수로 지낼때 애키우면서 직장다니고 살림까지 했는데 공무원 됐다고 이혼애기 꺼내고 짐싸서 나가라는 하는 건 무슨 경우인지 죄송하지만 참 인간이 먼저 되어야 겠네요. 그동안의 마음고생은 생각해주지도 않고 우울증에 공황장애로 수년간 약을먹고 있는데도 어쩜 아내에 대한 배려는 온대간데 없고 참 질문자님이 많이 힘드셨겠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이혼은 두분의 선택이기는 하지만 질문자님의 건강을 먼저 회복하고 독립할수 있는 여건들을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준비하셨으면 좋겠고 어떻게 될지모르니 폭언등은 녹음해 놓으세요. 잘 견디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 남편분 정말 찌질하다못해 못난놈이네요. 님이 마음의 고생이 크겠어요. 병원치료 꾸준히 받으시고 님이 못견딜만큼 힘든다면 다른 방법도 생각해보세요. 남의 가정사에 왈가왈부하는게 뭐 좋은 일은 아니지만, 아무쪼록 힘내세요

  • 요즘보면 부쩍이나 이혼 하는 경우가 많아지는거 같더라구요. 제 주위에도 질문자님 사연과는 다르지만 이혼얘기 많이 한다더라구요. 힘드시겠지만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원만히 해결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현재 직장 생활을 하고 계시다면 이혼을 고려하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짐만 싸서 나올 필요 없고 위자료, 재산분할 청구하고 자녀 양육비까지 받으시면 최소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 아 힘듦이 느껴지네요 조금아무생각마시고 아무생각말고. 휴식을취하면서 마음에있는 화. 괴로움들을좀덜어내세요

    지금은 그냥다서운하고 힘드니까요.진짜 귀한것은 내마음의 평화예요

  • 돈이면 갈라서시고 그래도 가족이다 싶으면 끝까지 설득해 사세요. 의외로 답은 간단한경우가 많습니다. 책임감없는 어른은 아이보다 못한법!

  • 가장으로 책임있는 소신이

    부족합니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좀 더 따뜻한 배려와 애정이

    없는것이 몹시 화나게 합니다

    정말 아내가 이별 이혼을

    하면 어떻게 생활하려구

    남편이 철이 없습니다

    제발 아내에게 진심 어린어린을

    보여야 합니다

    힘내세요

  • 아무래도 남자 인 저가 봤을 때 다른 여자가 있는 거 같아요?? 자세히 조사해 보세요~ 그리고 그런 인간하고 살면 제명에 못 산 답니다. 경제적으로 조금만 나아지면 이혼 하세요~ 그런 인간은 평생 그러고 살 인간 입니다~

  • 안녕하세요.

    현재 상황속에서

    계속 노출되어 있으면 버티기 힘들것

    같은 위태위태함이 느껴 짐니다.

    본인이 진정 원하시는게 무엇인지

    진지하고 냉정하게 고민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그 결정이 이혼을 하는거라면

    최대한 체증을 차곡차곡 하셔서

    유리한 상황에서 이혼이 진행될수 있도록

    법률자문도 받으시고 사전 준비를

    하시기를 조언 드립니다.

    힘 내시기 바랍니다.

  • 텍스트만 봐도 질문자님이 너무 슬픈게 보이십니다.

    이혼하자고 할때마다 녹음을 해두시고 일단 폭언 이런거하면 다 녹음해두세요.

    질문자님이 이혼을 진짜 할지 생각중이라면 녹음해서 위자료라도 받으세요..

    아무튼 잘 안정되시길 바랍니다.

    가정은 같이 이루는건데 남편과 잘 합의를 해보세요..ㅠㅠ

  • 너무하네요 작성자님은 집에서 놀고있는 것도 아니고 가정이라는게 누군가 희생하면서 봐줘야 안정이 잡히는건데....속 많ㅇ이아프시겠어요...

  • 먼저는 질문자님의 건강을 먼저 생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우울증이 심해보입니다.

    사시는 곳에는 무료로 시군구에서 운영하고 진행하는 심리상담프로그램 중에 육아우울증 진단 및 치료 연계하는 곳이 있습니다.

    전문가 진단을 받아보시고 필요하다면 치료를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질문자님의 정신과 마음이 건강해져야 가정을 돌볼 수 있습니다.

  • 질문자님 남편이 현제 공무원이고 질문자님 께서남편 몰래 땅을 구매하여 친정집에 주었다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남편 명의나 질문자님 명의로 등기가 되어 있다면 이혼 사유가 되지 않을것으로 질문자님 께서 남편이 이혼 하자고하는 행동 이나 말을 녹취나 동영상을 찍어 두세요 증거 자료가 필요 하니까요 그리고 법률 전문가 상담을 해 보셔요.

  • 힘든 결혼 생활을 하시는군요. 아무래도 처음에 실수를 하신것 때문에 죄책감이 사로잡혀 사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서로 이해를 하며 살아야 좋을 것 같습니다. 아기도 있으니 좀 더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소중한후루티9입니다

    먼저, 상황이 매우 힘드신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으니 얼마나 오랜 기간 동안 어려운 상황에서 고생하셨는지 알겠습니다.

    남편과의 관계가 이혼 위협까지 가고 있는 상황이라면, 법률 상담을 통해 자신의 권리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혼이 현실화된다면 재산 분할, 양육권 등 여러 가지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 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남편의 경제적 요구와 갈등이 있으신 것 같은데, 자신의 재정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재정적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모든 과정을 혼자 감당하기는 어려울 수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세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 인간관계 인생처세를 좀 더 슬기롭게 이겨나가시기 바랍니다. 내쫒는거 맞네요

    애초 검은머리짐승은 함부로 믿는게 아니고, 본인이 선택한 사람입니다. 내 선택이 틀렸다면 본래자리로 돌아가야죠

    아기때문에? 그런거는 고려장같은 얘기입니다 빨리 독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