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바닷가 물놀이 할때 주의해야할점은?
이번에 여름휴가로 동해안 바닷가에 왔습니다 리조트 수영장은 크게 조심할게 없는듯 보이는데 바닷가에서 수영을 아이들과 하려니까 걱정이됩니다 어떤부분을 조심해야할까요?아이는 7살 10살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리조트 수영장 이라고 해도 아이의 안전을 잘 지켜봐 주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
미끄럼으로 인해서 낙상 사고를 입지 않도록 해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구요.
앞서 언급한 미끄럼의 부주의 사고가 있기에 뛰어다니지 않도록 해주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또한, 리조트 수영장 이라고 해도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기에는 물의 높이로 인하여 익사 라는 안전사고도 있기 때문에
아이의 신장에 맞는 풀장에서 놀이를 하도록 해주어야 하고, 자신의 신장에 맞지 않는 풀장 근처에 가지 않도록 주의를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물놀이를 할 때는 수영모, 수영복, 튜브, 아큐아슈즈, 구명조끼를 입고 활동을 해야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다
라는 부분을 인지시켜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놀이 및 활동을 하기 전 물놀이 할 때 주의 할 점과 지켜야 할 수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본 후 물놀이를 진행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와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바닷가에서의 수영은 리조트 수영과는 완전히 다른 환경이라서 반드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7세, 10세 아이들과 함께라면 안전 수칙과 환경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도가 세면 물에서 나오기와 같은 규칙을 반복해서 알려줍니다.
아이들이 들어가기 전에 함께 걸어보며 수심과 바닥 상태를 확인합니다.
구명 조끼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시야 안에 두고 아이만 집중해서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물 속에서 장난치지 않기, 도움이 필요하면 손을 흔들기, 파도에 휩쓸리면 바로 누워서 뜨기 등과 같이 아이들에게 기본 안전 교육을 해줍니다.
안녕하세요.
바닷가는 수영장과 달리 물살이 강하고 수심 변화가 커서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는 구명조끼를 꼭 착용시키도록 하고, 눈에 보이는 곳에서만 놀게 하시기 바랍니다.
파도에 휩쓸릴 수 있어서 깊은 곳이나 바위 근처는 피하는 게 좋겠습니다.
수온이 낮을 수도 있으므로, 체온 유지에도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안전한 곳이라고 해서 방심하지 않고 항상 부모가 곁에서 지켜보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린아이와 바닷가에 외서 물놀이를 한다면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안전한곳에서 수영을 해야하며 파도가 높은곳에서 하지않는게좋습니다 특히 해파리도 조심해야하며 기본적인 구명조끼와 튜브는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