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의 한국계 감독 피터손은 그곳 에서 부족"을 만났다고 한다. 그가 말하는 부족은 같은 문화권, 혈연관계는 아니지만 마음이 닮아 있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엄청난 개인의 경쟁이 존재할 것 같지만, 서로가 팬 인 동시에 서로의 프로젝트를 돕는 것에 애쓴다는 것이다 그러니 더 나은 것을 위해 아이디어 나누고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얼마나 자유로울까 싶다.
그런데 픽사만 이럴일인가?
우리는 이렇게 일할 수 없을까?
세상에 최고의 이야기를 내놓기 위해서 경쟁이 아 닌 서로 돕는 픽사처럼, 우리도 우리의 미션달성을 위해 서로 협업할 수 있는 것 아닐까?
이를 위해서는 조직의 존재이유와 방향성이 명확해 야 하고 이것이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내재화, 일체 화되어야 한다. 그럴때 동력이 생긴다. 최고의 결과 물을 만들어 내기 위해 서로 돕고 또 그러기 위해 저마다 최고의 것을 쏟아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