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를계속 다닐지 이직할지 고민이네요

회사가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이직할지 고민이네요 일단 지금 회사의 장단점을 나열해보겠습니다

장점 1. 야근이 거의없고 정시출퇴근

2. 급여가 밀리는 일이 없다 (뭐 당연한거지만 중소기업 다녔을때는 가끔 있던일..)

3. 사무실 사람들이 나쁜사람없고 좋다

4. 업무 강도가 하~최하 실근무 2~3시간이다

5. 집에서 가깝다 자전거 타고 출퇴근 15분 (왕복30분)

6. 사실상 정년이 보장된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나 지금까지는 노조가있어서 본인이 원한다면 정년까지 다닐수있음)

7. 통신비 5만원 매달 복지 포인트 10만원 매년 지원

8. 창립기념일 하계휴가 3일 및 기본적인 연차 15일을 다 쉴수가 있음 (그렇지 못한 중소기업에서 많이 다녀봄..)

단점 1. 회사가 경영악화로 사실상 거의 자본잠식 상태수준이라고 함

2. 급여에 밥값 포함임 (구내식당이 있어서 6천원에 해결중에 있긴함)

3. 연차를 안쓰면 돈으로 주는게 아니라 사라지고 무조건 쓰라고함 줄돈이 없어서

4. 급여인상폭이 매우적음 신입이 2700만원인데 정년이 가까운 50대 부장님 연봉이 5500만원으로 거의 중소기업 급여테이블과 비슷함

(현재 2026년 기준 최저시급 연봉이 세전 2600 만원으로 알고있음)

5. 24시간 365일 장비에 이상문자가 뜨면 출동 할수도 있음 (그에 따른 수당은 주긴하지만 군대의 위수지역처럼 주말에도 쉽게 어디멀리가기엔 걱정이 따르고 어디간다면 보고해야함)

6. 성과급없음 이유는 1번의 이유로 줄수없다함

7. 산업의 발전가능성도 의문 현재 설비 유지보수 관리감독자로 일 하는데 회사가 돈을 벌기가 힘들것같으니 근로자에게도 줄 돈이 없을거같음

대충 이정도인거같은데 계속 다닐지 이직을 할지 고민이네요

현재 올해 대리로 승진했고 다닌지는 5년차 됐습니다 나이는 올해 한국나이 36살 만35세 이고 승진해서 세전 3600 만원 받고 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라면 이런 직장이라면 최대한 빠르게

    이직 준비를 하시고 이직을 성공하신 다음에

    퇴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장 월급 밀리지 않고 나온다고 하지만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재직 상태로 천천히 이직 준비

    자격증 확인

    경력기술서 작성

    사람인, 잡코리아 이력서 공개

    동종업계 연봉 조사

    면접 몇 번 보기

    이걸 6개월~1년 정도 해보는 겁니다

    현재 정보를 종합하면 저는

    "당장 뛰쳐나갈 정도는 아니지만, 회사 미래가 불안하므로 이직 시장에서 내 가치가 얼마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상태"

    라고 봅니다.

    오히려 지금 회사의 워라밸이 좋아서 이직 준비하기에는 최적의 환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