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꽃도아닌것이/아름답기도하지♡
아이 문제로 답답하네요. 휴대폰 사용...
숙제하러 들어가서 휴대폰 하다 나왔네요. 하...어떻게 해야하나요? 너무 화가 나요. 속는 걸 알면서 참았는데 오늘은 진짜 너무 화가 나네요. 계속 속이는 모습이 너무 화가 나요. 휴대폰 없애도 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리기 때문에 더 답답하실것 같애요.
어릴때 만들어줘야하는건 성공이나 실패가 아니라 습관일듯해요.
숙제를 하는습관..이것은 결국 자기일을 선행하는 습관을 만드는게 가장 증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핸드폰은 가장 최고의 벌칙일듯 합니다.
제생각엔 핸드폰을 빼앗으시는것 보다
아드님이 반드시 해야할 숙제같은 일을 할때 지율적으로 핸드폰과 분리시키는 상황을 만드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예를들면 거실에 작은박스하나를 두고 숙제할때는 자울적으로 핸드폰을 그곳에 버관하고 숙제끝나면 자율적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하시되 강제보다는 약속을 통해서 하게하시면 조금은 강제적인것 보다 좋을듯하네요
채택 보상으로 4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제가 아주 합리적인 대답을해드릴게요 휴대폰 이미 줬는데 다시 뺏는건 역효과나구요 용돈을 달에 얼마만큼 주기로 약속한다음에 숙제를 안해갈시 용돈차감하는 식으로 하는게 어떨까싶네요
그러면 숙제를 했을 때 용돈을 주는 방식으로 동기를 부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 나이대에는 친구들과 놀거나 하고 싶은 활동을 하기 위해 돈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해서 그런 보상이 있다면 숙제를 하려는 의욕이 조금 더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휴대폰 많이 보죠 그래서 주변에는 일부러 인터넷 안되는 폰으로 바꾼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어떻게 정답인지 모르겠는데 너무 못하게하니 애들이 나중에 힘들어 하더라고요 적당히 할수 있게 해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참고 참으시다가 폭발하신 심정이 너무나 이해가 가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휴대폰을 아예 없애버리는 것"은 지금 상황에서 가장 피해야 할 극단적인 방법입니다.
아이들을 지도하다 보면 이런 문제가 정말 자주 발생하는데요, 현실적인 조언과 대처법을 몇 가지 정리해 드릴게요.
🚨 휴대폰을 '강제로' 없애면 안 되는 이유
1. 더 교묘하게 속이게 됩니다
- 휴대폰을 뺏으면 아이는 반성하기보다 '어떻게든 폰을 다시 할 방법'을 찾습니다. 친구 공기계를 빌려 쓰거나, PC를 이용하는 등 부모님의 눈을 피해 더 깊은 곳으로 숨어버리게 되어 오히려 통제가 불가능해집니다.
2. 부모와 자식 간의 신뢰 파괴
- "엄마(아빠)는 내 의견은 무시하고 힘으로만 누른다"고 생각하며 마음의 문을 완전히 닫아버립니다. 대화가 단절되면 앞으로 휴대폰뿐만 아니라 학업이나 교우 관계 등 다른 문제도 전혀 개입할 수 없게 됩니다.
🛠️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솔루션
화가 많이 나시겠지만, 아이가 '속인 행동'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짚고 넘어가되, 규칙은 **강제가 아닌 '협의'**로 다시 세워야 합니다.
1. 감정을 가라앉히고 '거짓말'에 대해 단호히 말하기
아이와 대화할 때 "너 왜 휴대폰 했어!"라고 소리치기보다는, 부모님의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네가 휴대폰을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은 이해해. 하지만 숙제한다고 들어가서 나를 속인 건 엄마(아빠)에게 너무 큰 상처야. 네가 거짓말을 할 때 가장 화가 나고 속상해.”
(나-전달법 사용)
2. 물리적 차단 환경 만들기 (가장 효과적)
- 공부할 때 휴대폰이 눈앞에 있으면 어른도 참기 힘듭니다. 아이의 의지력을 시험하지 마시고, 공부하는 시간 동안에는 거실 지정된 장소에 폰을 두고 들어가는 규칙을 만드세요.
"방에 가지고 들어가지 않는 것"을 규칙으로 정하면 속일 일도, 부모님이 감시하느라 스트레스받을 일도 줄어듭니다.
3. '스마트폰 차단 앱'을 활용한 규칙 재정비
무작정 뺏는 대신 스마트폰 관리 앱(구글 패밀리 링크 등)을 아이와 함께 설치하세요.
하루 총 사용 시간(예: 하루 2시간)을 정하고, 특히 '학습 시간'과 '수면 시간'에는 메신저와 유튜브가 자동으로 잠기도록 설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잔소리하는 대신 시스템이 통제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 한 줄 요약
지금은 휴대폰을 없애는 극단적인 처방보다, **"방에는 폰을 들고 들어가지 않는다"**는 명확하고 구체적인 규칙을 아이와 합의 하에 다시 세우고, 속이는 행동이 부모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 차분하게 전달해야 할 때입니다.
바로 ‘나-전달법’ 을 이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