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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03.01

다른사람의 시선을 자꾸의식하는 버릇이있습니다.

어릴때부터 무대에 자주서고 지금도 무대에 서는 직업을 갖고있어서 그런지

다른사람의 시선을 굉장히 의식합니다.

어떨때는 스트레스인데요

어떻게 고쳐야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재균 정신의학과 전문의

    정재균 정신의학과 전문의

    수원숲정신건강의학과

    25.03.01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은 특히 무대에 서는 직업을 가진 분들에게 꽤 흔한 경험입니다. 어릴 때부터 무대 경험이 많으셨다면, 평가받는 환경에 오래 노출되어 이러한 심리적 패턴이 강화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것이 때로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지만, 과도하게 타인의 시선에 신경 쓰게 되면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 어렵고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 몇 가지 접근법을 시도해보실 수 있습니다. 우선 마음챙김(mindfulness) 연습을 통해 현재 순간에 집중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대화를 늘리고, 실수해도 괜찮다는 자기 허용적 태도를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지행동치료(CBT) 기법을 활용하여 비합리적인 두려움이나 생각을 인식하고 수정하는 훈련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증상이 일상생활이나 직업 수행에 상당한 지장을 준다면, 정신건강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사회불안이나 다른 상태가 있는지 평가받고 맞춤형 전략을 개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