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부들이 서로에게는 조금 소홀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친절한지요?

부부모임이나 다른부부들의 사례들을 보면 서로가 툭툭 던지는 말투나 당연한것 처럼 하다가, 타인에게는 친절하게 대하는건 무슨 이인가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희 부부가 딱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부부간에는 소원하고 지루하게 느껴지는데

    남들 지인들 앞에서는 웃고 떠들고 친절하게 예스맨이 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 거

    같아요.

    왜냐하면 밖에 나가서까지 힘든 것을 내색하고 싶지도 않고 그나마라도 기분 좋게 나를

    포장하기 위한 위장술이라고 해야 할까요.

    부부간에는 서로 잘 챙겨주고 잘해줘도 인정이 없는데 타인에게는 잘해주면 그대로

    저한테 돌아오고 인정을 받아서 그런지 타인에게는 유난히 친절하게 다가가는 면이

    있는 거 같습니다.

  • 부부사이에 그런경우가 참 많습니다. 가족끼리는 무슨말을해도 이해해줄거라는 생각때문에 상처가 될수있는 말도 꺼내기도 하는데 타인은 나를 생각해주지 않거든요 그래서 말이나 행동이 조심해질수밖에 없습니다. 가족에게도 잘 해줘야할텐데요..

  • 서로의 대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친구도 익숙해지거나 엄청 베프면 툭툭 던지는 말투로 대화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반면 남은 아직 익숙하지 않아ㅏ서 드런 것 같습니다

  • 원래 좀 그런거 같아요 내 사람에게는 무뚝뚝 하고 소홀한 사람이 남한테는 친절하고 잘해주고 그렇더라고요

    모든 부부나 사람들이 그런건 아니고요 그냥 성격인거 같습니다 내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굳이 잘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는거고요 내 사람이 아닌 사람한테는 오히려 잘해주면서 내 편으로 만들려는 심리가 있는거죠

    말그대로 그냥 성격이에요

  • 안녕하세요.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부부가 되었으니 익숙함에 속아 소홀해질 수 있습니다. 다른사람한테 친절한이유는 착한사람인척 하고싶어서 아닐까 싶네요

  • 안녕하세요 부부들이 서로에게 소홀해 한다는 건 부부들마다 제 각각 다르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그 만큼 믿을 수 있기에 편안하게 대하다보니 소홀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건 부부들만의 특성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본인들과 친한 사이가 아니면 친철하게 대하는 성향이 한국사람들에게 있는거 같습니다.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잘못 말했다가 무례하다고 할수도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동방예의지국 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부부들이 서로에게는 조금 소홀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친절한 이유는 남이니 그래도 친절하게 해야 본인 이미지는 지키는것이죠. 남한테 나쁘게 할필요는 없기 때문입니다. 도움을 받을수 있기에 친절하게 대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부부지간에는 오히려 편안함이 무례함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평가를 받기도 하고 관계가요. 어렵기 때문에 친절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