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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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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이에 친구처럼 야, 너 같은 호칭은 서로를 무시하는 원인이 되나요?

부부사이에 보통 친구들 처럼 서로에게 야나 너같은 호칭을 부르게 되면 서로를 무시하고 쉽게 보는 원인이 되기도 하나요? 특히나 아이가 있는 부부라면 그런 호칭은 하지 않는게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사람들은 야, 너, 니가 이런 말을 하면 상대방과 거리가 있다고 느낍니다. 마치 이름에 성을 앞에 붙이고 말하면 서로 이상한 기류를 느끼는 것처럼요... 다른 호칭을 써보시는건 어떠실까요?

  • 자식들은 부모를 보고 자란다는 말도 있습니다. 부부간에 동창이 결혼을 한다고 해도 야, 너 라고 호칭을 하는것은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좋아 보지이지 않은것 같네요

  • 아무리 사이 좋은 친구같은 부부라고 해도, 진짜 친구는 아니잖아요.

    아이도 있으시다면 아이를 위해 서로 존중하고 다정한 부모님의 모습을 더 보여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 부부간에는 너무 가까워서 무촌이라고 합니다. 가까울 때는 한 없이 가까운 사이가 부부사이지만 뒤돌아서면 남이 되는 관계이기도 합니다. 부부간에는 서로간에 '야'나 '너' 같은 말은 안하는 게 서로간에 예의인 거 같아요. 저도 가끔 다툴 때 야 소리가 나오기도 하는데, 평상시에 '야'라고 하면 듣기가 거북하고 기분이 유쾌하지는 않더라구요. 까듯이 존대말은 못해도 상대방을 하대하는 듯한 호칭은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부부 사이에서 친구처럼 부르는 호칭은 가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요. 특히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한데, '야'나 '너' 같은 호칭은 무시하는 느낌을 줄 수 있죠. 아이가 있는 부부라면 서로를 더 존중하고 배려하는 호칭을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서로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을 거예요.

  • 부부 사이에서 "야"나 "너" 같은 호칭을 사용할 때, 일상적인 친근함을 나타낼 수는 있지만, 과도하게 사용하면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부부라면, 부부 간의 상호 존중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호칭이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서로를 존중하는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부부간의 대화에서 존중을 나타내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이 서로를 더욱 배려하고, 가정 내 분위기도 더 안정적이고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사람을 부르는 호칭 하나에도 감정이 담겨있습니다. 애정어리고 금슬이 좋고 사이가 좋다고 한들 편한 표현을 습관처럼 한다면 언젠가 역으로 서운함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있는 만큼이라면 더욱 신경을 써야하며, 부부가 서로 존중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이에게 교육 정서에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