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 후에는 남녀 간의 연락은 불륜처럼 보이나요?
결혼 후에는 남녀 간의 연락은 불륜처럼 보이나요?
남녀간에 친구가 있을 수 없는건가요? 따로 만나서 대화하는것을 안좋게 보는 사람이 많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녀간 연락을 한다고 불륜이라는게 아니라요..결혼하셨거나 연애중이시면 상대를 위해서 조심해주고 배려해주는 마음으로 연락을 줄이거나 만나는걸 조심해주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이런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여사친 암사친들도 친구가 결혼하거나 만나는 사람이 있으면 조심해주구요. 이런 상식적인 말인거죠.
결혼 후에는 행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꼭 필요하고 용건있는 전화는 타당해보이지만
불필요한 연락은 자칫 불륜으로 오해받기도 쉽고 불륜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지기 쉽습니다.
저는 남녀간에 친구는 학창시절에는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성인이 되어서의 남녀간 친구 사이는
지속할 수도 없고 친구사이로 정립이 되기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그냥 동창 여럿이 만나서 그간의 사람 사는 이야기나 하고 좋은 분위기의 만남은 괜찮지만
아무리 동창이고 친구라고 해도 둘만의 만남은 다소 안 좋은 분위기로 흐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코모도왕도마뱀233입니다 질문에답변드리겠습니다 입장을 반대로 놓고 생각하면 됩니다 배우자가 남녀간 연락하면 좋아 보일까요? 만약에 본인은 쿨하게 용서가 된다고 하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하시면 될 거 같아요 그렇지만 우리나라처럼 보수적인 성격에는 힘들죠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결혼하고 나서 남녀간에 연락은 조금 좋지 않을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배우자가 보면 엄청 실망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연락은 따로 안 하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안 좋은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결혼 후 이성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우리 사회가 아직도 보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미혼남녀의 70% 정도가 결혼 후에는 배우자의 이성 친구 관계를 정리하길 바란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점은 자신의 이성 친구 관계는 유지하고 싶어하면서, 배우자의 이성 친구 관계는 원치 않는다는 거예요. 남성의 60%, 여성의 50% 정도가 자신은 결혼 후에도 이성 친구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답했거든요. 이런 이중적인 태도가 문제가 될 수 있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서로 신뢰하고 투명하게 소통한다면, 건전한 이성 친구 관계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배우자가 알고 있는 관계여야 하고, 적절한 선을 지키는 게 중요할 것 같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