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의 요구사항이 점점 늘어나는데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둘째와 셋째 자녀가 여자아이로
학교 생활을 하면서 교우 관계 속에서
다른 아이들이 갖고 있는 것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부모에게 사달라고 요구하는 것들이 늘어나는데
부모의 입장에서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더 교육적으로
올바른 것일까요?
무작정 사주기 보다는 아이와 의논을 해서 특별한 날이나
마일리지를 모아 일정한 점수를 획득 때 사주는 것으로 정하면 좋겠습니다.
이 마일리지는 아이의 친사회적행동을 했을 때 스티커를 하나씩 붙여주는 이러한 형태를 말합니다.
작은 금액이라도 함부로 사주지는 않습니다.
특별한 날(생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날)에는 사주구요
약속을 정해서 그 약속을 지켰을때만 선물을 사주도록 합니다.
아이들은 당연히 남들이 가지고 있는것을 가지고 싶어 할 것입니다. 이를 해줄 수 있는 상황이라면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만 단지 다른아이가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고 내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아이에게 설명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아이는 나에게 필요한것인지 필요없는 것인지를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습관을 길러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사줄수없는것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는것이 좋으며
일정한 규칙을 정하여 물건을 사주는날을정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시기에는 자신의 욕구를 통제하고 자제할 줄 아는 조절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아이가 원한다고 다 사주시다 보면 이러한 조절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고 원하는 대로 물건을 사게 되는 충동 소비를 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어떠한 물건을 사고자 할 때 단순히 친구가 갖고 있다는 이유 외에 왜 필요한지 설득해보게 하시고 원하는 것이 있다면 집안일이나 칭찬 스티커 등을 통해 노력해서 얻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교육은 부모의 교육가치관과 철학으로 하게 되죠.
아이의 성격과 성향에따라 대처방법도 다르겠지요.
사고싶은것 다 사줄수는 없죠.
아이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고 아이에게 필요한 이유를 들어보고
간절하다면 아이와 대화를 통해 결정해주세요.
만약 아이에게 필요없다면 자존감 상하지 않도록 단호하게 거절이유를 말해주면 좋겠네요.
용돈교육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요. 한정된 재화 안에서 내가 꼭 필요한 물건인지, 그리고 그걸 구매함으로써 잃게 되는 기회비용까지 알 수 있도록 연습해본다면 효과적인 공부가 될 수도 있을듯 합니다
아이들이 성장해가면서 소유하고 싶은 욕구가 커지는 것은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소유욕이 아이에게 과한 느낌이 드신다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이와 지속적으로 대화를 통해서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하셔야 합니다. 단순히 대화를 통해서 풀어야 한다는 말이 굉장히 진부하고 어렵게 들릴 수 있으시겠지만 한 번의 훈육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주기적으로 아이와 대화를 통해서 아이가 지금 어떤 마음 상태이고 요즘에는 무엇에 관심이 있고 또 그에 대한 교육은 없는지 이 부분을 확인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무작정 모든 물건을 사주시기보다는 아이에게 하고 싶은 이유와 그것을 사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도 들어 보시는 게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는 방법이고 아이가 좀 더 바람직한 성장을 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이 요구하는 사항을 그때 마다 다 들어줄 수 없습니다.
만약 아이들이 요구하는 사항을 들어준다면 아이들은 부모님들이 자신들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 당연시 여기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에게 허용되는 것과 허용되지 않는 것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알려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원하는 물건을 다 가질 수 없음과 친구들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 물건을 똑같이 사서 쓰는 습관도 옳지 않음을 인지시켜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