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경험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운전중 교차로에서 신호를 거의 건너던 중에 80km이상의
속도로 신호위반해서 달려오는 차가 운전석 바로앞을 받아서 거의 1~2초 차이로 목숨을 건졌다고
표현해야 겠죠. 그런 경험이 있는데 몇개월 동안 운전을 하지 못했습니다.
운전석에 앉으면 식은땀이나고 안절부절 하게 되더라고요.
밤에는 사고 당시의 상황을 계속 꿈으로 꾸어서 수면 장애가 왔어요.
그리고 나중에 운전을 하게 되고서도
같은 장소를 가지 못해서 돌아서 운전해서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거의 3년 이상을 그렇게 지냈던 것 같아요.
트라우마 증상 제가 겪은데로 적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