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특한잠만보
제가 매일 24시간 집에 틀어박혀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게 8년 지나니까 심하게 지루합니다. 바깥으로 나가는 게 습관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공원에서 기타치고 서점가고 피방가서 게임이라도 해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 생각에는 밖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취미로 가지시는 게 좋아보입니다.
아니면 자기개발을 하기 위해서 무언갈 배워보는 것도 좋구요.
학원이나 동호회 같은 데 가입해서 강제적으로 나갈 수 있게끔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나가다 보면 재미 붙을 수도 있구요.
바깥으로 나가는 습관을 만들기 가장 쉬운 건 모임이나 약속을 잡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 당근으로도 모임이 많으니 10분 산책 모임 같은 걸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피방 게임이라도 좋구요. 일단 나가는 습관이 중요하니까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매일 집에 틀어 박혀있지 말고 사회생활을 하시는것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사람들도 만나고 돈도 벌고 취미생활도 하시면 더 행복한 삶을 살수있습니다.
지금 상태는 밖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은 있는데 몸이 그걸 습관으로 못 받아들여서 계속 집에 머무르게 되는 패턴이에요 이건 의지 문제라기보다는 생활 루틴이 완전히 실내 중심으로 굳어진 상태라서 조금씩 바꿔주는 게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공원 가고 서점 가고 피시방 가는 식으로 크게 계획하면 오히려 부담이 커져서 안 나가게 될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시작은 정말 작게 잡는 게 좋아요
집 앞에 잠깐 나갔다 오기부터 시작하는 게 제일 현실적입니다 편의점 가기나 그냥 5분 정도 걷고 들어오기 이런 식으로요 처음에는 밖에서 뭔가를 하려고 하지 말고 밖에 나가는 행동 자체에 익숙해지는 게 목적이에요
이걸 며칠 반복하면 나가는 것 자체가 부담이 조금 줄어들고 그 다음 단계로 공원에 잠깐 앉아보기 정도로 넓혀가면 됩니다
그 다음에야 기타 치는 것처럼 하고 싶은 활동을 넣는 게 좋아요 처음부터 밖에서 뭘 해야지가 아니라 밖에 나가면 이런 것도 할 수 있다 정도로 생각하는 게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서점이나 피시방도 같은 방식이에요 목적을 크게 잡기보다 그냥 잠깐 들렀다 오는 느낌으로 가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한 번 나갈 때 오래 있으려고 하지 않는 거예요 10분에서 20분 정도만 나갔다 오는 걸 반복하는 게 습관 만드는 데 훨씬 효과적입니다
이렇게 하면 집이 아닌 공간이 점점 익숙해지고 나중에는 굳이 큰 결심 없이도 자연스럽게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8년의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는 거창한 계획보다 '편의점 다녀오기'나 '10분 산책'처럼 아주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 외출에 대한 뇌의 거부감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며, 좋아하는 게임이나 독서를 피시방이나 서점 같은 외부 공간에서 즐기며 밖으로 나가는 행위와 즐거운 보상을 연결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8년이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다면 갑자기 밖으로 자주 나가는 습관을 만드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 번에 크게 바꾸기보다는 아주 작게 시작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공원 가서 기타 치고 서점 가고 피방까지 다 하려고 하면 오히려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대신 오늘은 그냥 집 앞 편의점까지만 걸어 다녀오기처럼 정말 작은 목표를 만들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중요한 건 어디를 가느냐보다 밖으로 나가는 행동 자체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습관은 거창한 계획보다 반복으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10분만 산책하기처럼 시간을 정해 두면 뇌가 점점 익숙해집니다
아 그리고 처음엔 귀찮아도 며칠 지나면 그 시간이 오히려 답답해서 나가고 싶어질 수도 있습니다
공원에서 기타 치는 것도 굉장히 좋은 방법 같습니다 그냥 밖에서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달라질 수 있어요!
서점도 목적이 있어서 가기 좋고 피방도 나름의 동기부여가 되니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너무 한 번에 많이 하려고 하지 마시고 오늘은 이 중 하나만 해보자는 식으로 가볍게 시작해 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