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지속을 예방할까요?

유전적으로 머리가 엠자형으로 탈모가 진행되기 시작했습니다. 서서히 조금씩 진행되고 있는데 원래 스트레스가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름에 수영장이나 땀이 나면 명확하게 드러난 탈모가 스트레스네요. 진행 예방에 대한 좋은 방법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여름철 수영장이나 땀으로 인해서 M자 탈모가 도드라져서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니 정말 답답하시겠습니다..

    유전적인 요인으로 서서히 진행되는 M자 탈모는 초기에 적절하게 대응하면 진행을 크게 늦출 수 있답니다.

    1 ) 진단 받기 : 최우선으로 피부과나 탈모 전문 병원에 방문해서 전문의 진단을 받는 것이 최우선이랍니다.

    2 ) 경구용 약 : 유전성 탈모의 원인인 남성호르몬(DHT) 작용을 억제하기 위해서 피나스테리드나 두타스테리드 성분의 경구용 약을 처방받아서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현재로서 과학적이고 확실한 예방책이랍니다.

    3 ) 바르는 약 : 여기에 미녹시딜 성분의 바르는 약을 병행해주시면, 두피 혈류량을 늘려서 모낭에 영양을 공급하고 모발 성장을 돕습니다. 약물 치료는 최소 3개월-6개월 이상 유지해야 효과가 나타나니 급함 없이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 헤어 케어 : 일상에 있어서는 자극이 적은 약산성 샴푸로 두피 청결을 유지하고, 머리를 감은 뒤에는 뜨거운 바람 대신 서늘한 바람으로 두피 안쪽까지 완전하게 건조하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5 ) 헤어 새도우, 컨실러 : 물에 젖었을 때는 비어보이는 것이 신경 쓰이신다면, 물과 땀에 강한 워터프루프 헤어 섀도우나 전용 컨실러를 사용해서 시각적인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좋은 대안이랍니다. 그러나 모공이 막히지 않도록 외출 후에는 꼼꼼하게 세정해주셔야 두피 건강을 지킬 수 있겠습니다.

    이 외에도 새롭게 생긴 스트레스가 탈모에 좋지 못한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충분한 숙면(하루 7-8시간 이상)과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위주 건강한 식단을 통해서 몸 전체의 컨디션을 관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다행이 초기에 관리를 고민하고 계신 만큼, 지금부터 의학적인 치료와 생활 습관 개선을 병행하신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고 스트레스에서도 벗어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유전성 M자 탈모의 진행을 막기 위해서는 진행 초기에 의학적 치료를 시작하고, 두피 환경 개선과 함께 혈당과 영양 관리를 병행하는 종합적인 예방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M자 탈모는 남성호르몬의 영향이 크므로 피나스테리드나 두타스테리드 성분의 먹는 약 치료를 병원에 방문하여 빠르게 시작하는 것이 진행을 늦추는 가장 확실한 골든타임 사수법입니다. 더불어 여름철 수영장의 락스 성분이나 땀, 노폐물은 두피 모공을 막아 탈모를 가속할 수 있으므로 물놀이 및 운동 직후 미온수와 약산성 샴푸로 두피를 청결히 세정하고 찬바람으로 완전히 말려주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또한 모발 세포 성장에 필수적인 고단백 식품(계란, 두부, 콩류), 비오틴, 풍부한 식이섬유 및 항산화 채소를 챙겨 먹고 과도한 정제 단분과 야식을 줄여 인슐린과 두피 열감을 안정시키는 것이 진행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의학적, 생활 예방 조치: 탈모 진행을 늦추는 먹는 약 상담을 조기에 받아보고, 수영장 이용이나 운동 후 즉시 약산성 샴푸로 두피 노폐물을 세정 후 찬바람으로 말릴 것

    • 영양 및 습관 팁: 콩, 계란 등과 같은 고단백 식품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여 모근에 영양을 공급하고, 혈당 상승과 두피 열감을 유발하는 정제 탄수화물과 야식을 줄이는 것을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