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중엽 17세기 부터 등장한 한국의 전통 음악이자 연극으로, '소리꾼' 한 명이 북을 치는 '고수'의 장단에 맞추어 소리(노래), 아니리(말), 너름새/발림(몸짓)을 섞어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판소리의 정확한 유래는 알 수 없으나, 무당이 굿을 하며 음악 소리에 맞추어 이야기를 늘어놓은 것에서 시작된 것이라는 설과, 길거리 광대가 평민을 대상으로 풀어놓은 이야기가 원류 라는 설, 그리고 이 둘이 서로 영향을 주며 발달했다는 혼합된 설도 있지만 정확하게 어떤 것 이라고는 확정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