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어린아이 스마트폰 영상 계속 보여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
영유아 3세 아이입니다
저희가 밥 먹거나 할때는 아가한테 스마트폰 보여주고 조용히 시키곤 합니다
근데 영상 보여주는데 아이 정서상 안좋다는데 사실인가요?? ㅠㅠ
스마트폰이 아이의 정서에 좋지 않은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과 같은 미디어에 오랜 시간 노출되다 보면 뇌발달, 눈건강, 일상생활, 학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합니다.
아이가 휴대폰 외에 다른 쪽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부모님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연령별로 하루 휴대폰 적정 사용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0~2세: ~30분/1일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자기조절능력이 힘들기 때문에 양육자가 관리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스마트폰 영상을 지속적으로 시청하는 영유아는 미디어 중독 위험성이 높아지며, 이는 인지 및 사회성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눈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제한이 필요합니다.
만 2세 미만의 경우 미디어 노출을 삼가고, 만 2∼5세의 경우 하루 1시간 이상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부모님이 함께 보면서 지도하고 상호작용을 해야 합니다. 스마트폰 대신 야외 활동을 유도하여 신체적, 정신적 발달을 촉진하게 해주시면 좋습니다.영유아의 경우에는 스마트폰을 계속 보여주시면 우리 아이의 발달에 악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시는게 맞겠습니다. 특히나 밥을 먹을때 밥을 잘먹이기 위해서 스마트폰을 많이 보여주시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는 아이의 식사예절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없애는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 아이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어 단체 생활을 잘 하지 못하게 할 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
아이가 접할수 있는 가장 강한 자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이가 조용히 한다해서 좋게 보시면 절대 안됩니다. 후에 스마트폰에 중독될 확률이 가장 높은 것이 밥먹을때 나 외출할때마다 보여주는 것입니다. 중독이 되고나면 끊는 것은 매우 어려우므로 아이가 밥먹을때 집중을 하지 않고 산만하다하더라도 다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이용하여 영상을 보여주는 것은 아이의 정서적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많은 스마트폰 사용은 아이의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을 저해하고, 감정 조절 능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마트폰 사용을 최소화하고, 대신 다양한 상호작용과 활동을 통해 아이의 발달을 촉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시간에 아이에게 영상을 보여주는 습관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식사를 하면서 음식의 맛을 느끼지 못할 뿐 아니라 식사시간은 음식을 먹는 시간이 아니라 영상을 보는 시간이라고 인지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식사 시간에는 오로지 음식을 음미하는 시간임을 인지시켜 주셔야 해요.
3세 이하의 영유아기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부모와의 교감 ,애착,상호작용 입니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어요 가급적 스마트폰 영상은 보여주지 않는것을 권장 합니다
법먹을때마다 스마트폰 보는 버릇은
온전히 식사에 집중할수도 없고
편식, 소화불량의 원인이 됩니다
밥먹을때는 온전히 식사에 집중 할 수있도록 지도해주세요
영상을 본다고해서 정서상 안좋은게 아닙니다. 아이들에게 맞는 동영상 프로그램은 괜찮습니다. 오랜시간 아니고 잠깐 보여주는것은 오히려 도움이됩니다. 요즘은영상매체를 통한 온라인교육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영유아에게 크면서 필요한 발달과 사람과 부모를 통해 받는 정서가 있습니다. 스마트 폰은 전자파를 내보내기에 아이들의 뇌 발달에 좋은 영향을 끼지지 못합니다.
또한 상황에 따라 배워야 하는 부분들을 올바르게 학습할 수 있는 기회도 적죠.
미디어 노출 보단 차라리 공간전환을 시켜주는게 좋습니다. 관심도를 다른 곳으로 돌릴 수 있게 다양한 질문과 놀이 같는 걸로 흥미을 유발 시켜 전환 시켜주세요.
어릴 때 부터 미디어에 많이 노출 된 아이들은 공감 능력을 키우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니 되도록 멀리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가정내에서는 식사 중 스마트폰을 보여주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육아로 힘들겠지만 식사시간은 서로 이야기도 나누며 아이도 부모의 사랑과 관심도 받으면서
식사할 수 있었으면 해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가능하겠지만 평소 식사 중 보여주는것은 아이 정서에도 좋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이 키우는건 너무 어려운거 같습니다. 특히나 잠시의 편안함을 위해서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아이의 정서상,두뇌발전에도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집중력이 떨어지고, 신경질적으로 성격 형성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조금 힘들더라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을 줄이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사실 부모님들이 육아를 하시다보면 아이들이 정말 말을 안듣고 정신없게 해서 힘들 때가 많습니다. 때문에 잠시 동안의 휴식을 취하기 위해 혹은 너무 힘드셔서 아이들에게 스마트기기 영상을 많이 보여주시는데요. 저명한 뇌과학자들에 의하면 아이들에게 스마트기기 영상을 지속적으로 보여줄 경우 아이들의 뇌를골고루 자극시켜주고 발달시켜주는게 아니라 뇌의 특정 부분에만 강렬한 자극이 끊임없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아이들의 뇌는 골고루 발달하는 게 아니라 한쪽으로 극심하게 편중되어 자극이 되기 때문에 뇌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또한 지속적인 강한 자극에 의해서 아이들은 더 큰 자극을 원하게 되고 더욱 자극적인 영상을 원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에게 영상을 보여주시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