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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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부모 말을 잘 안들을 시기인가요?
지금 둘째가 초1인데 유치원떄는 말도 잘 듣고 착한 아이였는데 지금은 말도 안듣고 매일 형을 놀리고 장난치며 제가 제지하면 웃으면서 도망치고 말을 안 듣습니다. 원래 이런 시기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초1 전후엔 자율성, 또래 영향이 커지며 반항처럼 보이는 행동이 늘 수 있어 흔한 변화입니다. 웃으며 도망치는 건 관심 끌기, 경계 시험일 수 있습니다. 짧고 명확한 규칙과 즉각적 ,일관적 결과를 적용하고 잘했을 때는 바로 칭찬하세요.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차분하게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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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유치원을 벗어나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면서 장난도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으로는 밝고 씩씩하게 초등학교에 잘 적응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도 볼 수 있어요.
다만 가정 안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규칙은 명확히 인지시키실 필요가 있습니다. 장난이 도를 넘어 형을 괴롭히거나 부모의 훈육을 회피할 때는 단호하고 엄격하게 훈육하여 형제간의 질서와 관계를 바로잡아 주셔야 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반항기가 오는 시기는
3세. 7세.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시기 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현재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말을 잘 안 듣는 이유는
지금 자신이 한 행동에 있어서 무엇이 옳고,그른지에 대한 부분이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지금 한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지금 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초1 시기는 자율성이 커지면서 부모 말을 덜 듣는 모습이 흔합니다.
유치원 때 보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이 강해지며 장난과 반응을 즐기는 행동이 늘 수 있지요.
특히 웃으며 도망가는 행동은 방향보다는 놀이처럼 반응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관된 기준으로 짧고 명확하게 지도하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의 통제에서 벗어나서 자신의 힘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나이입니다.
부모님이 화를 내거나 쫓아 가면 아이는 더 신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무표정하고 차분하게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조건 하지마~, 안돼~ 라기 보다는 대신에 해야 할 일들을 알려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초등학교 1학년 무렵에는 독립심이 커지면서 부모 말을 덜 듣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유치원 시기보다 자기 주장과 감정 표현이 강해지기도 합니다.
형을 놀리거나, 장난을 치는 행동도 관심을 끌고 경계를 배우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웃으면서 도망을 치는 행동은 경계 설정이 필요하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일관된 규칙과 차분한 훈육을 반복하게 되면 점차 안정되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훈육을 이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자기 주관이 생기면서 부모 말을 안 들을 시기 입니다. 다른 아이들에게도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부모가 제지하는 상황이 스스로 재미있다고 생각하면서 같은 행동을 계속 반복하게 되는 것 입니다.
이 때는 단호하고 강하게 "안되!", "하지마!" 라고 말씀하시고 웃으면서 도망가면 10분정도 방에 격리를 시키고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 후에 "오늘은 tv 시청금지야, 형을 놀리고 엄마 말 안들었잖아"라고 통제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불이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야 다시 같은 행동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