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하기는 쉽고 칭찬하기는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반적인 상황에서도 해당되지만 특히 부모가 자녀를 키울 때 잘못을 지적하는 경우는 많고 칭찬하는 건 어려워하는 부모들이 많은데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무래도 부모님들이 자신의 아이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기대치가 높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보면 본인의 아이에 대해서는 칭찬에 인색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를 칭찬할 때의 방법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무조건적인 칭찬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칭찬은 일관성이 있어야 하며
또한 구체적으로 칭찬해줘야 합니다.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하고, 아이의 존재의 소중함을 칭찬해주십시오.
칭찬을 많이 안해 보셔서 그런게 아닐까요?
사소한 일에도 찾아 보면 칭찬 하실 일이 많습니다.
만족, 기쁨, 웃음 모든게 마찮가지입니다.
사람 마음먹기에 달린 거지요.
아이의 기준을 성인의 기준에 맞춰서 아이를 평가하는 눈 때문에 그러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데요. 아이에게 지시를 내리는 폐쇄형 질문법보다는 개방형 질문법으로 아이가 스스로 생각을 하고 선택권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는 것이 아이의 성장 발달에는 더욱 도움이 될 것입니다.
타인을 볼떄는 좋은것보다안좋은 것이 먼저 보이기쉽습니다
그렇기에 좋은점을 보려고하고 그것을 찾으려고하는자세가 필요할수있을것이며
지적이 많고 칭찬이 적다면 이는 부모가 어린시절부터 칭찬보다 비난이나 지적에 많이 노출되서 그럴수있겠습니다.
칭찬을 어려워 하는 이유는
첫째, 칭찬을 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 입니다.
칭찬도 해봐야 칭찬을 할 줄 아는 법 입니다.
둘째, 아이가 너무 잘난 척을 하지 않을까 라는 염려 때문 입니다.
잘한다 잘한다 라고 하면 아이는 물론 잘하기는 하겠지만 때로는 잘남이 지나칠 수 있기 때문에 겸손함을 알려주기 위해 칭찬을 잘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셋째, 칭찬을 받지 못하고 자란 부모님들은 대개 아이들에게 칭찬을 잘 해주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정말 잘한 부분은 칭찬을 해주어야 한다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닌 부분은 바로 짚어주고 그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칭찬이라는 열매를 받고 자란 아이는 그 새싹이 무럭무럭 크는 법 입니다.
칭찬을 받은 아이는 리더쉽도 강해지고,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져서 모든 것에 긍정적으로 생활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잘한 부분이 있다면 칭찬을 꼭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칭찬이 인색하다고 하잖아요.
칭찬을 자주 많이 안해본 사함은 어색하고 이상할꺼에요.
하지만 칭찬도 하다보면 습관처럼 자연스럽게 나와요.
어려서 부터 칭찬보다는 지적을 받으며 성장했을꺼에요.
우리 아이는 부모와 소통하고 공감하며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면 좋잖아요.
칭찬을 들으면 자존감이 높아지고 부모로부터 칭찬이라는 교육을 받게 되는것이 되겠죠.
어색해도 자주 해보세요. 아마 칭찬하는 부모님도 행복할꺼에요.
모든 부모님이 어렵게 생각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위해서 사랑으로 보다듬어 주실때 보이는 장점에 대해서는 당연히 칭찬을 해주셔야 되며, 잘못은 지적해줘야 됩니다. 하지만 우리아이가 올바른 길로 가기 위해서 지적을 더 많이 하기 때문에 칭찬을 많이 하지 않는것처럼 느끼시지 않나 싶습니다. 아이에게 어떤 표현이든 크게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키우는 과정에서 칭찬 하기가 쉽지 않지마 효과적인 칭찬을 위해서는 주의사항이 있어요
동일한 행동에 동일한 칭찬을 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칭찬은 아낌없이 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진정성 있는 자세로 칭찬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적절한 시점에 칭찬 해야 합니다 칭찬도 습관 입니다 칭찬받은 자녀는 성공합니다 아낌없이 칭찬 합시다
항상 부정적인 일들이 삶에 위협이 되기 때문에 뇌가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일, 나쁜 일은 더 머리 속에 오래가는 이유지요. 의도적으로 좋은 일, 긍정적인 일을 찾아 칭찬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지적할 일은 두번 세번 중 한번만 하시고 칭찬을 의도적으로 늘려보세요!
칭찬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칭찬도 바르게 하는법을 알고 해안 효과있습니다. 좋은 칭찬은 아이의 자존감도 높여주고 동기유발을 해주는 최고의 도구입니다.
이건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공통적으로 느껴본 적이 있고 아마 가장 많이 자책하는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은 이미 어린 시절을 다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본인의 바램과 자신의 희망, 자신의 의지를 아이들에게 투영시킵니다. 자신도 모르게 말해죠.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들의 기대감에 부응하지 못하는 행동을 하거나 신경에 거슬리는 일을 아이가 하게 되면 화를 내거나 지적이란 걸 먼저 하게 됩니다. 아이에 대한 기대감과 욕심 때문이죠.
그리고 칭찬이란 것은 가끔 부모들의 머릿속에 떠오를 때마다 하게 되는 일종의 '이벤트'와 같은 역할를 하는 것일 뿐입니다.
아이가 긍정적인 사람으로 성장하기위해서는 부정적인 강화보다는 긍정적인 칭찬과 강화가 필수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