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끊일때 스프 먼저 넣는 사람은 성격 급해서 그렇다는데 맞는가요?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 좋아하는 라면은 개인 기회에 따라 다양하게 끊여 먹습니다. 물 끊기도 전에 스프 먼저 넣는 사람은 성격 급해서 그렇다는데 맞는 말인가요? 아니면 그냥 속설에 불과한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느 정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순수한 물은 100°C에서 끓지만, 물에 무언가(염분, 스프 등)가 녹아 있으면 끓는점이 이보다 높아지게 됩니다. 이를 '끓는점 오름' 현상이라고 합니다.

    끓는점이 약 102~105°C 정도로 상승합니다.끓는점 자체가 높아지기 때문에, 면을 넣었을 때 더 높은 온도에서 빠르게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것을 알고 스프를 먼저 넣으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성격이 급하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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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냥 스프 먼저 넣던 나중에 넣던 기호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한의학적으로 무엇이든 오래 끓일수록 인체에 소화가 잘 된다고 하네요.

    라면 스프를 10분 동안 끓인것이랑, 1시간 동안 끓인것이랑 인체 소화면에서는 다르다는 것이죠.

    성분만 따지면 같겠지만, 실제 인체 소화 흡수률은 달라진다는 것이죠.

    그냥 맹물도 오래 끓인 후 먹는 법도 있고요.

    구증구포라든지 그런것은 이런 방법 좀더 발전시킨 형태겠죠.

    라면 스프 오래 끓일수록 인체에는 소화가 더 잘됩니다.

  • 그런말은 처음 들었네요...

    이게 라면 끓일때 수프를 먼저 넣으면 물의 꿇는점이 높아져요~그래서 물이 더 빨리 끓어서 저도 그렇게 하기는 하지만 이게 그렇다고 성격이 빨라서 그래~라고 하기엔 억지가 있어보여요.

  • 스프 먼저 넣는 사람이 성격이 급한것보다는

    스프에는 염분이 있어서 빨리 끓습니다

    저는 물 긇기전에 스프랑 라면을 같이 넣습니다

    그래도 똑같습니다

  • 성격이 급해서라기 보단 귀찮아서 한번에 해결하기위해

    스프부터 넣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프부터 넣으면 면에

    국물이 잘 스며드는 것도 이유가 될것 같습니다

  • 라면 끓일 때 스프를 먼저 넣는다고 성격이 급해서라고 하기에는 좀 아닌 것 같긴 해요

    이렇게 끓이나 저렇게 끓이나 라면은 라면이기 때문에 상관이 없다고 그렇게 끓이는 거 같습니다 어자피 라면맛은

    같으니까요 한꺼번에 넣고 끓이는 게 편하긴 하겠는데요 귀찮아서 편하게 끓이려고 그러는 거 아닐까요

  • 그건 이닌거 같습니다

    성격이 급하다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라면이

    더 맛있을카라는 고민의 산물이 아닐카 생각됩니다

    저도 스프먼저 넣어요

  • 음 성격이 급해서 그런부분이 있는 듯합니다. 스프뿐아니라 계란도 먼져넣고 끌이더라구요. 근데 이렇게 끌이나 저렇게 끌이나 라면은 라면입니다. 스프가 원악 잘 받춰줘서 평타는 나옵니다. 옛날 일할때 물끓기도 전에 면을 넣길래 뭐라 꾸중들은 사람이 있는데 사실 그래도 상관은 없죠

  • 안녕하세요

    라면을 끓여 먹을 대 면을 먼저 넣지 않고 수프를 넣는다고 해서 성격이 급한 것 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단지 끓이는 방식이 수프를 먼저 넣을 뿐이지 성격이 급하지는 않을 겁니다

  • 어느정도 맞는 말 같기도 하지만 그거 하나로 성격이 급한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격이 급한 사람 중에도 스프를 바로 넣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죠 그래도 어느정도는 맞는 말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