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피형 특징이 뭘까요????? 연인 관계에서

나타나는 회피형 특징이 궁금해요

겉으로 봤을 땐 잘 구분이 안 가서;

회피형도 종류가 많은 걸로 아는데

흠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피형(애착 유형)의 대표적인 특징은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너무 가까워지면 부담스럽고 거리를 두려는 경향입니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아요.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혼자 있는 시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누군가에게 의존하거나 의존받는 것을 부담스러워한다.

    갈등이 생기면 대화로 풀기보다 피하거나 잠수를 타는 경우가 있다.

    상대가 너무 다가오면 답답함을 느끼고 거리를 둔다.

    연애 초반에는 적극적이다가 관계가 깊어질수록 차가워 보일 수 있다.

    "나는 혼자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강하다.

    속마음을 잘 말하지 않고, 힘든 일이 있어도 혼자 해결하려 한다.

    이별 후에도 겉으로는 담담해 보여도 속으로는 감정을 오래 품고 있는 경우가 있다.

    다만 회피형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모습은 아니며, 애착 유형은 성격이라기보다 대인관계에서 나타나는 경향성에 가깝습니다. 사람에 따라 정도가 다르고, 경험과 관계를 통해 변화하기도 합니다.

    채택된 답변
  • 이런거죠 오늘 할 일을 꼭 내일로 미루는 사람들이요 그게 회피형 인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어떤 문제를 마주하면 그 문제를 풀려고 하는게 아닌 회피하려고 하는 사람을 회피형 인간 이라고 부릅니다 말그대로 그냥 무조건 회피하면 해결될 줄 아는 사람이라고 보시면 되요 굳이 회피하지 않고 해결해도 되는걸 회피함으로서 안심하고 그걸 크게 문제 삼지 않고 그런 사람을 말하는 거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 회피형 인간의 특징은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 상황을 늘 회피하고

    반드시 지금 풀어야 할 문제들을

    늘 지금이 아닌 뒤로 미루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제를 더 키우게 됩니다.

  • 회피형은 단순히 연락이 느리거나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관계가 깊어질수록 부담을 느끼고 무의식적으로 거리를 두는 경우가 많아요. 감정보다는 이성을 앞세우고, 갈등이 생기면 대화로 해결하기보다 시간을 갖거나 연락을 피하기도 합니다. 상대가 다가오면 답답함을 느끼고, 멀어지면 다시 다가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회피형도 정도와 유형이 다양해서 한두 가지 행동만으로 단정 짓기보다는 관계 전반의 패턴을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