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트 세일 유혹은 뿌리치기 힘들죠. 카트에 하나둘 담다보면 산더미처럼 쌓이게 되니까요. 저도 장을 볼 때면 상황에 따라서 발길이 달라지는데요, 이마트는 노브랜드같은 가성비 PB 상품이나 깔끔하게 손질된 밀키트, 식재료 사기에 좋고, 홈플러스는 가성비 높은 즉석식품이 당길 때 찾게 되더라구요. 그러나 질문자님 고민같이 고기, 채소같은 기초 신선식품은 전통시장도 나쁘지 않습니다. 단골 정육점에 가면 찌개용 고기를 덤으로 얹어주시기도 합니다.
요즘같이 고물가 시대엔 시장의 활기, 저렴한 가격도 괜찮더라구요.(시장마다 다르긴 합니다. 지점마다 서비스 좋은 상가도 많아요) 대형 마트는 쾌적한 주차와 카드 할인이 장점인데, 흙 묻은 대파, 각종 채소류, 육류, 생선은 시장도 꽤 매력이 있습니다. 보통 생필품이나 냉동식품은 마트로 가고, 제철 과일, 채소, 고기는 종종 시장에 방문하게 됩니다.
가끔 지겨우면 그냥 쿠팡 로켓프레시를 이용하긴 합니다. 이게 정말 편하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