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있는 걸 다 포기하고 가정에 충실해야 할까요?
두마리 토끼를 잡을 방법이 없네요..
가정에 충실해 지게 되면 제 미래는 정말 불확실해지게 되는데
무엇이 현명할까요..
가장은 아니고 부모님이야기 입니다.
두 분의 관계가 불안하고 제가 부모님이 계신 시골로 가야만 그나마 안정단계이신데 도시에 있는 저의 미래, 커리어는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