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대방의 괴상한 논리에 같이 일하는 다른 사람도 어이없어 합니다?

작년부터 같은 팀이 되고 나서 함께하는데,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배려를 같은 팀이 되기 전부터 좀 받고 있었어요.

퇴근도 남들보다 빨리 하고요.

그런 혜택을 받았다면 최소한 기본적인 업무는 처리해줘야 하는데.

기본적인 것 부터 제대로 안 하는 인간이 있는데요

그걸 지적하니 다른 사람들이 지나치게 민감한 거라고 합니다.

문제 지적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일을 할 때는 자지마라 -> 잔 게 아니라 잠깐 눈 붙인거다 (패딩 모자 뒤집어 쓰고 앉아서 자는 자세)

  • 최소한 확인 해야 될 것들은 꼭 해라 ->다른 사람들이 민감한거다(불과 몇달 전 일 터져서 서비스 다운)

  • 우리가 업무 다 하게 하지마라 -> 자기도 1인분 하고 있다 (장애 터진 것 20분 이상 방치하여 다른 사람이 늦게 처리함)

나이는 45살이나 먹어 놓고 정신 놨나 싶을 정도의 인성에 능력은 커녕 책임감도 없고

그래서 큰소리 칠 자격도 없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팀에서 나이 가장 많고요. 건강 약하다고 전부터 함께 했던 사람도 질릴 정도로 배려를 해줬는데

그게 권리가 됐고 그대로 작년에 저랑 같은 팀이 된 케이스 입니다.

배려 해주던 사람도 지쳐있는 상황이고

이미 윗선에 몇차례 얘기는 해 둔 상태인데요.

다른 사람들도 저런 경우를 본 적이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어떻게들 처리해 왔는지 알고 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런 상황에서는 솔직하게 본인의 입장을 조심스럽게 전달하는 게 좋겠어요,

    배려를 받았다고 해서 기본적인 업무까지 소홀히 해도 된다는 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민감하다고 하는 건 그만큼 민감한 문제라는 의미도 있으니,

    너무 강하게 지적하기보다는 부드럽게 말하는 게 더 효과적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저도 배려받은 만큼 책임감 있게 일하고 싶어요" 같은 말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풀어가는 것도 방법이고, 중요한 건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불편한 점은 조용히 이야기하는 게 가장 현명하답니다,

    결국 본인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도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가 가장 좋은 해결책이고,

    그렇게 하면 서로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어요.

  • 회사에서 팀 동료가 배려도 없고 자신의 이익만 주장을 한다면 그 사람하고 될 수 있으면 말을 섞지 않습니다.

    또한 이러한 부분에 대해 팀장이나 더 상위에 보고하여 개선을 요청합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 멘토로 활동중인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정말 일을 잘 못 배운 사람들이 많은거죠. 그리고 어깨건너 배우다보니 그게 틀린 사람들도 굉장히 많구요.

    그런 사람들에게 절대 일 배우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