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줄이 너무 튀어나오면 몸에 안좋은가요??
이걸 힘줄이라고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핏줄이맞는건가요??
무튼 손이나 다리에 이게 툭튀어나와서 베이거나하면 혈관이 파괴될거같은데 수술을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손등이나 발등쪽으로 힘줄이많이튀어나오는건 평소 힘을많이쓰거나 유전적인이유로인해서 나타날수잇는데요 이러한증상은 다른 문제를 일으키지는않기때문에 걱정하지않아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핏줄이 튀어나오면서 통증이나 불편감, 붓기가 생긴다면 병원에서 검사를받아보시고 적절한치료를받는것이 도움이될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손이나 다리에 툭 튀어나오는 선명한 줄은 힘줄 또는 혈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힘줄 같은 경우 근육과 뼈를 연결하는 조직으로 움직일때나 혹은 힘을 줄때 살짝 올라오기도 하며 특정 부위에서 더 도드라지게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혈관일 가능성도 있으며, 마른 체형이거나 운동을 하면 더 선명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움직일때 움직이면 힘줄일 가능성이 있고, 손가락으로 눌러을때 일시적으로 사라진다면 혈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혈관이 베이면 출혈이 있을 수 있지만 심각한 문제까지는 아닐 것으로 생각되며 만약 혈관이 터진 것처럼 부풀어 오르거나 출혈이 심하다면 병원에 방문하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혈관이 두드러져 보이는 것은 하지의 경우 하지정맥류와 같은 질환에 의해 발생하거나 근육의 발달, 피부조직에 피하지방이 적은 경우나 피부가 얇은 경우에 발생합니다.
질환에의한것이 아니라면 건강상에 큰 문제는 없으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성민 의사입니다. 손이나 다리에 튀어나오는 게 보이는 것 때문에 걱정되실 수 있겠어요. 튀어나온 부분이 주로 힘줄인지 혈관인지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힘줄은 근육과 뼈를 연결하는 조직이에요. 그리고 혈관은 혈액을 운반하는 통로죠. 얇고 피부에 가깝게 보이는 것은 보통 정맥일 가능성이 높아요. 정맥이 두드러지는 것은 대개 건강에 큰 문제가 되지 않아요. 다만, 잦은 부딪힘으로 인해 손상을 입을 수 있죠. 튀어나온 부분이 쉽게 다칠 것 같아 불안하시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손상 가능성에 대비해 생활 속에서 부드럽게 다루는 것이 좋아요. 자주 베이거나 다치는 게 걱정이라면 손이나 다리를 보호하는 보호대를 사용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더 큰 불편함이나 통증이 있다면 병원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에게 검사를 통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혹시나 특별히 걱정스러운 증상이나 변화가 생기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손이나 다리에 튀어나온 것이 힘줄인지 핏줄인지는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튀어나온 핏줄은 혈관의 확장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고 이는 종종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그러나 통증이나 불편함이 동반된다면 전문가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이 필요한지는 진단결과에 따라 결정되므로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손이나 다리에 보이는 것이 힘줄인지 아니면 핏줄인지에 대한 구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외관상 눈에 보이는 것은 혈관, 특히 정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정상적인 현상으로, 몸이 마르거나 피부가 얇아지면 혈관이 더 두드러져 보일 수 있습니다. 튀어나온 혈관 자체가 몸에 해롭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만약 혈관의 튀어나옴이 갑자기 시작됐거나 통증, 붓기, 색의 변화가 동반된다면 병원에서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혈관이 베이거나 했을 때는 출혈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즉시 지혈하고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자분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치료 방법 결정은 병원에서 신체 검진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손이나 다리에 툭 튀어나오는 것은 혈관(정맥)일 가능성이 높고, 경우에 따라 힘줄일 수도 있습니다. 정맥이 튀어나온 경우 하지정맥류나 근육 사용 증가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는데, 특별한 통증이나 불편함이 없으면 수술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육안으로 확인하고 드리는 조언이 아니라 정확한 건 진료 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