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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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가 없는데 건강한 영양제를 사서 챙겨주는 와이프한테 뭐라고 해야할까요?

외벌이 아이가 3명이다보니 생활비가 빠듯한데 와이프가 헛돈을 쓰는거는 아니고 가족을위해서 사용하는데 한번씩 영양제 싸게나오면 사서주는데 싸게나와도 비싼편인데 뭐라고 말해야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럴 때는 영양제 줘서 고맙다고 하세요. 근데 요즘에 생활비가 빠듯하니 영양제는 안 사는 게 좋겠다고 말씀드려 보세요. 영양제 그거 대부분 과장광고입니다. 요즘에는 밥 잘 먹으면 영양제 없어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어요.

  • 아내분이 생활비가 부족한 가운데 가족들을 위해 건강을 생각해서 영양제를 구입하는것 가지고 뭐라고 할수는없지요~가족들 건강을 염려하는 마음을 알아주시면 될듯합니다~~

  • 그런데 생활비가 빠듯해도..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거에 대해서는 뭐라고 안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만약 와이프분께서 생활비가 빠듯한 상황을 모르시는 거라면, 사정을 바로 설명해주시고, 생활비가 빠듯한데도 영양제를 사오시는 거면, 좋을 뜻으로 잘 드시고 더 힘내서 생활하시는게 어떨까요 :)

  • 와이프가 가족 건강을 위해 영양제를 챙기는 마음은 고맙게 여기면서 이해를 표현하는게 조아요

    생활비가 빠듯한 상황이라면 정말 고마운데 요즘 우리 상황 떄문에 조금만 조절하면 어떨까 처럼 부드럽게 말하세요

    함께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정해 계획적으로 구매하도록 대화하면 갈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결국 감사표현 +현실적 조율+공동 결정 방식이 가장 자연스럽고 이해받기 쉬운 방법입니다.

  • 남편 건강 생각해서 영양제 사주는데 생활비 빠듯한데 왜 사느냐고 말하면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스스로 비싸다고 생각하면 좀 더 낮은 가격대 사는 건 어떠냐고 말하는 것도 방법 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내분의 마음은 온전히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기에, 그 진심을 칭찬하면서도 현실을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아내분께 영양제 자체가 아깝다는 말보다는, 현재 생활비가 얼마나 빠듯한지 구체적인 예산과 함께 설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고마운 마음은 알지만, 지금은 식비나 공과금을 먼저 채우는 것이 더 급한 상황이니 잠시만 이 지출은 미뤄두면 좋겠어"와 같이 '함께 해결하는' 방식으로 접근해 보세요. 개인적으로는 지출 우선순위를 함께 정하는 가계 회의를 해보시면 서로의 상황을 더 잘 이해하고 불필요한 오해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해 드리고 싶습니다.

  • 아내가 남편 챙기는 마음은 너무 이쁘나 생활비가 부족해서 조금 아껴야 할거 같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해야할거 같아요 남편 생각하는 마음이 깊은 아내라면 분명 이해하고 도움을 줄거 같네요

  • 생활비가 없음에도 어떻게든 영양제에는 돈을 아끼지 않으며 배우자를 챙겨주는 모습에서 뭔가 좋은 와이프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만 같은 성분이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수있는 대체제가있음에도 그런다면 부담이 되실수은 있어보이네요.

    조금 아껴야될것 같다고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해보세요.

  • 건강한 영양제를 사다주는 아내에게 고맙다라는 감사의 인사를 해야할것 같은데요. 몸 좋아지라고 사주시는거니깐요. 아내의 사랑을 고맙게 받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