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간지럼을 잘 타는데 왜 그럴까요?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왜인지 모르겠지만 아주 어린 꼬꼬마시절때부터 이상하게 간지럼을 잘 탔습니다.

귀, 목, 겨드랑이, 옆구리, 등, 허리, 발바달, 사타구니 등 조금만 자극이라 해야하나... 암튼 그러면 간지럽더라고요.

특히 겨울에 목도리나, 목까지오는 티를 입으면 매번 그러진 않지만 가끔 씩 간지러워서 못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우리 가족 중 제가 제일 간지럼을 잘 타요. 어머님이 잘 타시긴 해도 저처럼 심하진 않거든요.

왜 잘타는 걸까요? 딱히 지금까지 그럭저럭 잘 살아와서 별로 고쳐야겠다는 건 아니지만 호기심이 생기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좀 감각이 예민한 편이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저도 저희 집에서 가장 간지럼을 많이 타는 편이라서

    누가 저 막 만지는거 싫어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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