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유통망과 결합 시 효율적인 물류, 입지 확대, 구매력 강화로 시너지 기대가 큽니다. 예를 들어 이마트, 롯데쇼핑과 같은 대형 유통사가 대표적입니다.
또는 최근 유통시장의 디지털 전환 추세에 맞춰 온·오프라인 통합(O2O)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네이버, 쿠팡 등 온라인 플랫폼 기업도 관심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존 오프라인 유통 인프라를 보완하고 온라인 판매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업이 홈플러스 인수 시 가장 큰 시너지와 성장 잠재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인수 기업이 유통, 물류, 식품 가공, 디지털 커머스 등 관련 사업에서 경쟁력을 갖췄다면 성공 가능성이 더욱 높습니다.
대형 유통사나 플랫폼 기업이 가장 자연스러운 인수 후보인데, 기존 오프라인 매장망과 물류를 활용해 온라인·배송 경쟁력을 키울 수 있어 시너지가 큽니다. 여기에 사모펀드나 부동산 개발·리츠 계열도 점포 자산 가치와 구조조정 측면에서 접근할 수 있지만, 장기 경쟁력 측면에서는 유통·플랫폼 기반 기업이 더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