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갑갑하네요. 다들 이렇게 살고계신가요?

상경한 지방인이라 내집마련에 대한 생각이 큰데, 열심히 노력하고 아껴도 목표에 미치기가 어려워 혼자 갑갑한 마음이 요즘들어 더 크게 다가오네요..

다들 월 저축액을 어느 정도 잡고 생활하시나요?

월350에 주거고정비가 60이라면 자산관리를 어떻게하는게 효율적일까요? 여지껏 월200을 저축해왔는데 그러다보니 현타오는것같아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월 350만원 버시는 것에서 월 200을 저축하셨다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이제 어느 정도 목돈이 마련이 되셨다면 투자를 생각해보셔야 하는

    타이밍으로 보여집니다.

    근로 소득에 투자 소득을 더하시면 내집 마련이 더 빨라 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월 350에 고정비 60이면 저축 200은 매우 잘하고 있는 수준이라 문제는 금액이 아니라 지속 가능성과 삶의 균형이 무너진 점입니다. 저축을 150~180 정도로 조정해 일부는 투자와 자기 만족 소비에 배분하면 장기적으로 더 안정적으로 자산을 늘릴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월 200만원 저축하는 수준만 생각하더라도 상위 10% 안에 드는 절제력 이라고 생각 합니다.

    수입 350만원에서 저축을 200만원 하신다면, 고정비를 제외하고 생활비가 90만원 수준인데 수입의 약 57% 수준을 저축하고 계십니다.

    지방에서 올라와서 주거비 까지 부담하시는 상황에서 이정도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무조건 안 쓰는 것 보다 돈을 일하게 만들어야 목표치에 다가가는 속도가 빨라진 다고 생각 하며, 청년도약계좌나 미국 지수 ETF나 배당형 ETF 투자를 통해서 자산 형성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저축을 잘 하고 계시니, 스스로에게 너무 절제하면서 지내지 말고 가끔은 맛있는 것도 먹고 여행 다니시면서 행복한 저축 이어 나가시면 좋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월급 350 에 고정비 빼고 200 저축 하시는 거면 열심히 사시는게 맞습니다

    보통 주변에 금수저 아니면 월급 받고 고정지출비용 뺀 나머지 가용현금 중에서 50프로 이상 저축하고 살면 평타 이상이라고 하거든요 많이 하시는 분들이 70프로 이상 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구요

    지금처럼 하시면 그래도 몇년 지나서 잔고 보시면 내가 열심히 살았구나 하실겁니다

    다들 질문자님처럼 비슷하게 현생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구요 저도 남는 시간에 치킨값이라도 더 벌어보자고 앱테크라도 하면서 사는거죠

    그래도 이렇게 살다보면 좋은 날 올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