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학교 환경에 적응하지 못할 때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저희 아이는 초등학생입니다. 그런데 몇달전에 이사를 해서 초등학교를 전학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몇달이 지났지났지만, 적응을 완벽하게 하고 있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지금은 방학이라 다행이긴 하지만, 그 전에는 학교에 가는걸 싫어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하고도 잘 어울리지 못하는것 같고,

자꾸 이전 학교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자녀가 학교 환경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을때,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와 자주 대화하며 감정을 이해하려 노력하세요.

    학교 생활에 대한 걱정을 들어주고 격려해 주세요.

    학교생활에 흥미를 갖게하려면 친구를 사귀는게 좋습니다.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학교 활동에 참여하게 격려하세요.

    그러다보면 학교생활이 재미있어 질 것입니다.

    우리 아이도 초등학교 2학년때 이사하는데 친구들과 헤어진다고 울고불고 난리가 났지만

    지금은 6학년인데 여기 친구들 7~8명과 어울리며 리더역할을 하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적응이 될 거예요.

  • 저도 초등학생 때 전학을 가서 학교 적응이 어려울 때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친하던 아이들과 헤어지고 이미 친한 아이들 사이에 껴야 하니까 어려움이 많을 거에요.

    저는 당시에 부모님의 도움보다는 그저 시간이 약이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고 같은 반 친구들도 체육시간에 함께 운동하면서 친해졌어요

    지금은 기억이 미화됐지만 당시에는 힘들고 학교에 가기 싫었습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입니다. 아이의 어려운 점을 들어주고 공감해준다면 그래도 아이의 어려움이 줄지 않을까요?

  • 아무래도 전학은 아이한테 큰 변화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것같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아이 마음을 충분히 들어주시고 이전 학교 얘기도 편하게 할수있게 해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새학기 시작하기전에 미리 학교 운동장이나 근처를 같이 산책해보시거나 담임선생님과 상담해서 아이 성격이나 상황을 미리 알려드리시면 도움될것같아요 친구관계는 억지로 만들려하지마시고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활동이나 동아리같은거 참여시켜보시는게 자연스럽게 친구를 만날수있는 기회가 될듯합니다.

  • 우선 선생님을 한번 만나서 상담을 받아 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아이와 자주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면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문제가 뭔지 알아야 대책도 세울 수 있습니다.

  • 시간이 약이랍니다.

    당장은 아이가 스스로 잘 적응하도록 유도하시고 혹시나 그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을때 부모는 그때 개입을 해야합니다.

    질문자님이 당장 학교를 쫒아가서 우리딸또는 아들이라 친하게 지내라~ 이런모습이 아이가 볼때 와 역시 우리아빠최고!! 그럴까요? 오히려 그런 관심때문에 더 창피하다는 생각을 하는게 일반적인 아이들이랍니다.

    사춘기 아이라해서 중학생인가 했는데 초등학생이었나보네요.

    하긴 뭐 요새 아이들 금방 성숙하고 사춘기도 그만큼 빨라진것도 맞으니까요.

    일단은 방관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오히려 과도한 관심이 아이를 떠 삐뚤어지게 만들기도 한답니다.

  • 가장 먼저 집안에서 아이가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집으로 친구들을 초대해서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