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30대 되니까 걱정과 후회가 끊이지를 않습니다
나이가 30살이 되었는데
갑자기 건강걱정 결혼걱정 부모님걱정 미래걱정 모든 게 다 닥쳐오니까 죽을 거 같습니다.
건강이야 30대 초반이라서 괜찮겠지만 중반되면 이제 몸이 망가진다고 하고,
그때 가서 몸 만들어봤자 늦었다고들 말하고,
결혼걱정은 모솔이라 결혼은커녕 연애하기도 늦었으니가 포기하라,
뭐 어디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라는 얘기도 나오고,
부모님도 몸이 예전같지 않아 보이시는 것도 걱정되고,
30대 되기까지 있었던 꿈도 게을러서 이루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생각만 하고 지내다가 늦었습니다.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미 늦었나요? 망한 인생일까요? 다시 태어나는 게 답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