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은 암내가 왜 그리 심한가요?

외국인들 보면 대체적으로 암내가 심한거 같던데요.

왜 그리 심한가요? 서양사람이나 동남아 사람이나 근처를 지나가다 보면 암내가 심해서 머리가 아픈적이 가끔ㅇ ㅣㅆ다 보니 왜 그리 심한가 궁금해서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양인이나 동남아인을 비롯한 외국인들의 체취가 강하게 느껴지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유전자의 차이 때문입니다. 우리 몸에는 체취를 유발하는 아포크린 땀샘이 존재하는데 이 땀샘의 활성도를 결정하는 것이 바로 ABCC11 유전자입니다. ABC11 유전자는 G형과 A형으로 나뉘며 G형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아포크린 땀샘에서 단백질과 지질이 많이 분비됩니다. 이 분비물이 피부 표면의 세균과 만나 분해되면서 특유의 강한 겨드랑이 냄새인 암내를 풍기게 됩니다. 백인이나 흑인은 90퍼센트 이상이 G형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어 땀을 흘릴 때 특유의 체취가 강하게 발생합니다. 동남아인이나 다른 인종 역시 G형 유전자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체취가 많이 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