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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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자신이 만든 규칙을 스스로 어길까요?

개인과 조직이 필요성을 인정하여 만든 규칙도 실제 상황에서는 지키지 못하는 이유를 분석하고 현실적으로 작동하는 규칙의 조건을 제시해 주세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람은 심지어 자신이 만든 규칙도

    어김없이 어기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사람 자체가 그런 규칙 속에 있기를

    원하지 않기도 하고

    동시에 자신에게 유리한 것이 있다면

    규칙도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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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규칙의 필요에는 동의하더라도 편의와 이익, 감정이 규칙을 준수하는 것보다 더 크게 느껴지면 규칙을 어기게 됩니다. 현실적으로 작동하는 규칙은 목적과 기준이 단순하고, 지킬 수 있는 수준이며, 결과가 명확하고 일관되게 나타나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람이 충동을 억제 못 하면 규칙을 어기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분노 조절이나 충동 조절을 잘 못하는 사람들이 그래서 범죄자가 되는 경우가 많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이 만든 규칙은 결국 이상적인 목표하에 만든 규칙입니다. 즉 이는 이상적인 기준이므로 대부분 굉장히 빡빡하고 평소에는 지키기 힘든 울타리를 만든다는 점입니다.

    이는 평소에도 지키기가 힘들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선 굉장한 인내력과 절제력이 필요한데 결국 평소의 행동으로 사람은 습관적으로 하기 마련이며 또한 결국 가장 에너지가 적게 들고 편하게 행동하려는 경향이 강하다보니 이러다보니 인지적 마찰을 겪게 되며, 결국 자기합리화를 통한 편향적인 자세를 띌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결국 이상적인 규칙을 어기게 되고 한번쯤이야 미루거나 평소에도 안헀는데 이번에 안지키면 뭐 어때 라는 심리를 가지다보니 결국 스스로 어기게 되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규칙을 만들 때의 미래의 나는 이성적이지만, 실행할 때의 현재의 나는 즉각적 보상에 끌리는 감정적 자아하 괴리가 생깁니다. 또 규칙이 의지력에만 의존하면 피로•스트레스 상황에서 쉽게 무너집니다. 현실적으로 작동하려면 예외조항을 미리 설계, 의지력 대신 환경설계, 너무 엄격하지 않은 최소기준으로 시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규칙을 지킬때 드는 시간적, 심리적 비용이 당장의 편리함이나 효율성보다 커서 무의식적으로 지름길을 선택하게 됩니다. 현장의 구체적인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채 이상적으로 만들어져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며 현실적인 규칙의 조건은 복잡한 절차를 최소화하고 현장 구성원들이 쉽게 지킬 수 있을 만큼 단순하며 위반했을때 제재보다 지켰을때의 이득이 명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