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작은곰오소리삼형제스터디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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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 어제 첫째가 태어난 집에 갔다 왔는데
일요일이고 해서 어제 가족 모두 내무부의 강압적? 의견으로 오전 11시에 아점을 프랜차이즈 한식뷔페 경산 다담뜰을 다녀 왔습니다
밥 챙겨 먹을 바엔 1명당 13000원 하는 한식 뷔페에서 아침 점심을 해결 하자는 것이 였는데 아이들은 패밀리레스토랑을 원했습니다
지난 주에 에슐리퀸즈를 다녀 와서 한식도 먹어야 된다는 내무부님의 논리로 다 가게 되었습니다
검색해 보면 꽤 퀄리티가 높기에 모두 배불리 먹고 20일 화요일날 세입자 분이 들어 올 아파트에 3일 동안의 리모델링이 어제 끝난 참이라 가보게 되었습니다
도배 장판 문6개 교체 시트지 작업이 모두 끝나 거의 새 집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 집은 첫째가 태어났던 집이 였지요
첫째 아들은 기억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2층이라 큰 목련 나무가 발코니 앞을 가려 주고 있고.. 큰 아들은 다시 여기 와서 살고 싶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래라..라고 말은 해 주었는데..아마 본인이 태어난 곳이라 그런 것 같았습니다
아빠가 이 집은 팔지 않고 네게 물려 주겠다 했는데 중1학년에게 적절한 이야기 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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